"이강인, 시즌 첫 결장으로 11경기 연속 출전 마감…아틀레티코의 6연승 행진도 중단, 시메오네의 선택이 초점으로…
"이강인, 시즌 첫 결장으로 11경기 연속 출전 마감…아틀레티코의 6연승 행진도 중단, 시메오네의 선택이 초점으로…
이례적으로 이강인이 벤치를 지킨 경기에서 아틀레티코의 연승 도전도 한계에 부딪혔다. 초기 골을 허용한 후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으나, 후반 열세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승점을 하나만 추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독일의 MHP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2027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아틀레티코는 슈투트가르트와 1-1로 비기며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승 1무 1패, 승점 4점을 확보했다.
이번 경기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이강인의 불참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스파뇰을 상대로 최근 선발로 나섰던 그는, 이날은 교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실제로는 플레이하지 못했다.
“쉼없이 11경기 출전 후 첫 결장” 이강인의 고요한 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입단 이후, 리그와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을 포함하여 무려 11번의 공식 경기에 참가했다.
선발출전과 교체출전을 오가며 시메오네 감독의 전략 속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최근에는 선발로 더 자주 나서는 추세였다.
라리가에서 9경기에서 2골과 1도움을 기록하는 등의 활약을 보였지만, 슈투트가르트전에서는 예상 외로 제외되면서 그의 출전 순서에 변화가 생겼다.
“이강인 대신 바에나와 줄리아노” 새로운 공격 조합 실험
변화를 추구한 시메오네 감독은 슈투트가르트전에서 훌리안 알바레스와 조나단 데이비드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측면에는 알렉스 바에나와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배치하며 새로운 공격 조합을 꺼냈다.
이강인을 대신해 다른 공격수들을 선발로 기용한 것은 내부 경쟁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바에나는 이강인과 중복되는 포지션에서 경쟁자로 여겨져 앞으로 두 선수의 활용 방안이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된다.
“전반 36분, 실점으로 주춤” 아틀레티코, 슈투트가르트의 압박 속에 흔들
경기 초반은 슈투트가르트가 주도권을 잡으며 시작됐다. 홈 팀은 강한 전방 압박으로 아틀레티코의 공격 전개를 크게 방해했다.
결과적으로 전반 36분에 첫 실점을 내주며 전반을 열세로 마쳤고, 이는 경기 전반에 걸친 고전을 예고했다.
“교체 2분 만에 득점에 관여” 루크먼의 활약, 이강인에게는 도전
후반 시작과 동시에 시메오네 감독은 공격진에 변화를 줘 아데몰라 루크먼을 투입시켜 곧바로 동점골을 이끌어냈다.
루크먼의 즉각적인 결과는 이강인에게도 새로운 경쟁 도전을 예고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후반 19분 레드카드, 전략 수정 필요” 이강인의 기회도 차질
후반 중반의 레드카드로 아틀레티코가 수적 열세에 놓이면서 경기 운영에도 큰 변화가 강요됐다. 이로 인해 계획했던 교체 전략이 수정돼 이강인의 출전 기회도 영향을 받게 됐다.
“10명의 선수로 버텼지만 승점 3점은 아쉽게도” 연승 중단의 밤
레드카드 이후 슈투트가르트가 공세를 강화했지만, 아틀레티코는 수비에 집중하며 실점하지 않는 데 성공했다. 이는 1-1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됨으로서 아틀레티코의 연승 행진도 중단되었다.
“바이에른 뮌헨전 다가오는 도전” 이강인의 주전 자리를 향한 불꽃 경쟁 계속
바이에른 뮌헨과의 다가오는 경기에서 이강인이 어떻게 활용될지는 아직 미지수이나, 그의 항상적인 선발 출전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결장이 그의 전략적인 위치에 긴요한 변화를 가져올지, 경쟁자들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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