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SHE:ENERGY)’ 선정: 2026-2027 여자프로농구 시즌의 공식 슬로건 발표 및 대표 선수 화보, 오프닝 영…
‘시너지(SHE:ENERGY)’ 선정: 2026-2027 여자프로농구 시즌의 공식 슬로건 발표 및 대표 선수 화보, 오프닝 영…
여자프로농구(WKBL)가 2026-2027 시즌을 전체적으로 이끌어갈 공식 슬로건 ‘시너 (SHE:ENERGY)’를 선정하고,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WKBL이 20일에 공개한 새로운 시즌의 공식 슬로건 발표는 물론, 각 구단의 주요 선수 6인이 참여한 눈길을 끄는 공식 화보와 오프닝 비디오도 함께 선보였다. ‘시너지(SHE:ENERGY)’라는 이번 슬로건은 여성(SHE)과 풍부한 에너지(ENERGY)의 결합을 통해,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보이는 불타는 열정과 관중의 열렬한 응원이 만나 여자프로농구 특유의 강렬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각 팀을 대표하는 주요 선수들의 자신감 넘치는 자태를 담아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화보 속 6명의 선수들은 자신들의 화려한 경력과 실력을 바탕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중심 인물로 손꼽힌다.
아산 우리은행의 강이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3점 슛을 자랑하는 국가대표 주요 슈터로, 한국 여자농구에서 가장 뛰어난 외곽 자원 중 하나이다. 부산 BNK 썸의 김소니아는 빼어난 체력과 활동량을 앞세워 점수와 리바운드까지 양면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는 경험 많은 포워드이다. 청주 KB스타즈의 박지수는 리그 최고의 센터로서 여러 차례 MVP를 수상할 정도로 그 실력이 검증된 선수이며, 강력한 골밑 플레이와 압도적인 풍채로 팀과 국가대표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용인 삼성생명의 이해란은 신인 시절부터 눈에 띄는 성장을 이어가며 대표팀 포워드로 자리매김한 차세대 주력 선수이고, 부천 하나은행의 이이지마 사키는 일본 W리그 출신으로 BNK에서의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은행에서 공수 밸런스를 맡고 있는 중요 선수다. 인천 신한은행의 신이슬은 정규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낸 성장형 선수로 3점 슛과 게임 조율 능력을 앞세워 팀의 주축으로 활약 중이다.
새 슬로건과 대표 선수들의 화보를 통해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여자프로농구 2026-2027 시즌은 11월 1일에 막이 오르며, WKBL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 참여 프로모션을 통해 개막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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