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후임으로 최원호 선임…젊은 야구 대표팀, 대전에서 첫 담금질 시작
류지현 감독 후임으로 최원호 선임…젊은 야구 대표팀, 대전에서 첫 담금질 시작
최원호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 2026년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을 지휘할 대한민국 대표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임명되었다고 한국야구위원회가 2026년 10월 19일 발표했다.

류지현 전 감독이 최근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함에 따라 비게 된 대표팀 감독 자리는 최원호 감독의 급속한 선임으로 채워졌다. 그는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한화 이글스에서 1군 감독을 역임하며 총 278경기에서 107승 162패 9무의 성적을 거두었고,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 코칭 스태프로 활약하면서 국가대표팀 운영 및 전력 분석에 대한 깊은 이해를 증명했다.
2026 APBC는 젊은 선수들의 실력 향상과 경험 축적을 목표로 하며,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포스트시즌 스케줄과 선수들의 컨디션을 고려하여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팀의 투수들은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는다.
대표팀의 주력으로는 국제 무대에서 이미 검증된 유망한 투수들과 강타자들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강력한 투구와 정교한 타격으로 국제대회에서의 성공을 노릴 것이다. 최원호 감독의 철저한 데이터 분석과 전략적인 경기 운영이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호 감독은 11월 2일부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대표팀의 첫 합숙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대표팀을 이끌어 갈 것이다. 그의 리더십 하에 팀이 어떤 성과를 낼지 야구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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