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경기 만에 EPL 100호골 달성"…홀란의 멀티골로 대기록 세우고 부상으로 경기장 이탈
"139경기 만에 EPL 100호골 달성"…홀란의 멀티골로 대기록 세우고 부상으로 경기장 이탈
기쁨의 순간은 덧없이 지나갔다. 멀티 골로 팀의 연속 승리를 이끈 홀란은 경기가 끝나자마자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며 경기장을 서둘러 빠져나갔다. 그의 급한 퇴장은 부상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맨체스터 시티는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입스위치 타운을 상대로 3-2로 승리를 거뒀다.
홀란의 연속 득점이 승리의 주역이었지만, 경기 후에는 팀의 승리보다 선수들의 건강 상태가 더 큰 주목을 받았다.
“페널티 없이 100골, 시어러의 기록도 넘어섰다”
홀란은 이날 페널티킥을 제외하고 통산 100골을 달성했다.
그는 이미 지난해 풀럼전에서 111경기만에 EPL 통산 100골을 기록했으며, 이번에는 필드골만으로 100골의 대업을 달성했다.
홀란은 EPL에서 139경기 만에 이 기록을 세워, 앨런 시어러가 세웠던 150경기 기록을 경신했다.
페널티킥을 제외한 득점은 공격수의 순수한 결정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평가된다.
“동점 후 곧바로 멀티골로 응답한 홀란”
경기는 처음부터 맨시티의 우세로 진행되지 않았다.
전반 필 포든의 선제골에 이어 입스위치가 곧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홀란이 곧바로 전반 34분 헤더골로 응답했고, 후반에는 날카로운 슈팅으로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홀란은 맨시티의 세 번째 골과 함께 비페널티킥 EPL 통산 100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골 후 절뚝거리며 터널로 직행한 홀란”
경기 종료 후 홀란이 다리를 절뚝이며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경기 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던 홀란이지만, 이날은 아픈 모습을 숨기지 않고 곧장 터널로 향했다. 이는 그의 부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부분으로, 구체적인 부상 부위와 심각성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홀란 외 다수의 부상 우려, 맨시티의 고민 깊어져”
이날 경기에서 홀란 외에도 여러 선수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등 맨시티의 부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 맨시티는 핵심 선수들의 건강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할 상황이다.
“최고의 시작이지만 웃을 수 없는 맨시티”
맨시티는 이번 승리로 완벽한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지만, 선수단의 건강과 외부 문제로 인한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팬들은 홀란의 건강 상태가 다음 경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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