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332를 앞두고 피게이레두, 조슈아 반에 도전장… "KO로 승리할 기회를 준다면"
UFC 332를 앞두고 피게이레두, 조슈아 반에 도전장… "KO로 승리할 기회를 준다면"
전 UFC 플라이급 챔피언 데이브손 피게이레두가 현 챔피언 조슈아 반과의 경기를 통해 카테고리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음을 밝혔다. 현재 밴텀급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는 피게이레두는 "UFC로부터 기회가 주어진다면, 조슈아 반을 KO로 이길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며, 플라이급 타이틀을 다시 차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주말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진행될 UFC 332의 메인 이벤트에서 페이튼 탤벗과 맞붙는 피게이레두는 최근 연속 패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디어데이에서 그는 "플라이급으로의 체중 감량은 언제든지 가능하다"며 UFC에 지속적으로 매치업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또한 "조슈아 반의 복싱 실력을 직접 겨루고 싶다"고 말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조슈아 반은 현재 플라이급의 핫한 챔피언으로, UFC에서 11승 1패의 인상적인 전적을 자랑한다. UFC 331에서의 타이틀 매치는 그 해 최고의 경기로 평가받을 만큼 치열했으며, 그는 타이라 타츠로, 브랜든 로이발 등의 강력한 도전자들을 차례로 이기며 타격 기술을 과시했다.
피게이레두는 반과의 대결에 대해 "많은 이들이 반과의 타격전을 선호하지만, 내 그래플링과 타격을 겸비한 실력은 경기의 판도를 바꿀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판토자가 주짓수를 활용하지 않는 실수를 했다"고 지적하며, "플라이급에 복귀해 조슈아 반을 KO로 물리치고 다시 한 번 타이틀을 차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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