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쥘 쿤데, 첼시로의 이적설에 급물살… 806억 원대 영입 경쟁 치열해져
바르셀로나의 쥘 쿤데, 첼시로의 이적설에 급물살… 806억 원대 영입 경쟁 치열해져
첼시가 겪고 있는 수비 라인의 심각한 불안정성을 해결하기 위해, 스페인 축구의 거장 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세계적인 수비수 쥘 쿤데를 영입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몰을 비롯한 여러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다가오는 1월의 겨울 이적 시장을 앞두고, 최근 바르셀로나 내에서 불안정한 입지를 가지게 된 쥘 쿤데의 상황을 면밀히 관찰 중이며, 그를 팀에 데려오기 위해 약 806억 원(대략 4,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첼시의 움직임은 사비 알론소 감독의 강력한 요청에서 비롯된 것이다. 알론소 감독은 쥘 쿤데가 중앙 수비는 물론이고 오른쪽 측면 수비까지 능숙하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과 전술적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첼시는 시즌 초반 5경기에서 12골을 내주며 리그에서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하는 불명예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으며, 이를 타개하고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 쥘 쿤데 같은 검증된 선수의 영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쥘 쿤데는 첼시에게 오래전부터 원했던 선수였다. 사실 첼시는 2022년 쥘 쿤데가 세비야에 있을 때 이미 영입을 시도했으나 바르셀로나에 의해 마지막 순간에 선수를 빼앗겼다. 하지만 4년 후인 현재, 쥘 쿤데는 바르셀로나에서 라리가 우승을 경험하고도 이번 시즌 에릭 가르시아와 칸셀루에 밀려 단 한 번의 리그 선발 출전에 그쳤고, 장기 계약에도 불구하고 출전 기회 부족으로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첼시가 다시금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쥘 쿤데의 이적료로 예상되는 806억 원을 두고 여러 팀들 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가 아직 공식적인 이적료를 설정하지 않은 상황에서, 첼시 외에도 바이에른 뮌헨과 사우디아라비아의 클럽들도 쥘 쿤데에 대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4년 전 경험한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첼시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대담한 투자를 통해 쥘 쿤데를 성공적으로 영입하고 수비진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지 축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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