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예프, 스트릭랜드에 리매치 요구하며 UFC 복귀전 상대로 4인 후보 꼽아
치마예프, 스트릭랜드에 리매치 요구하며 UFC 복귀전 상대로 4인 후보 꼽아
캄자트 치마예프(Khamzat Chimaev)는 MMA UFC 미들급에서 활약하며 션 스트릭랜드(Sean Strickland)를 포함한 네 명의 선수를 향한 도전 의사를 밝혔다. 치마예프는 타이틀전 여부에 관계없이 경기에 조속히 나서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치마예프는 지난 UFC 328에서 스트릭랜드에게 패하며 자신의 첫 프로 MMA 패배와 함께 챔피언 벨트를 상실했다. 그는 그 후로 스트릭랜드와의 리매치를 강력히 원하고 있으며,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준비된 상태임을 밝히면서 스트릭랜드를 비롯한 새로운 상대들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치마예프가 언급한 복귀전 후보들 중 나수르딘 이마보프는 최근 UFC 파리 대회에서 카이오 보할류를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주장할 정도로 인상적인 성과를 남겼다.
전 챔피언 드리커스 두 플레시스 역시 치마예프에게 패한 이후 지난 7월 UFC 오클라호마시티 대회에서 카마루 우스만을 상대로 화려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명예 회복에 성공했다. 보할류도 이마보프에게 패했지만, 지난 3월 UFC 326에서 레니에 데 리더를 꺾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치마예프가 프로 MMA에서 첫 패배 후 옥타곤으로 복귀하는 모습이 어떻게 펼쳐질지, 그리고 그가 스트릭랜드와의 리매치를 이루거나 다른 후보들과의 경기로 다시금 타이틀 경쟁에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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