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플레시와 우스만, 옥타곤 내 왕좌 쟁탈전의 무게를 증명하다
뒤플레시와 우스만, 옥타곤 내 왕좌 쟁탈전의 무게를 증명하다
오는 18일, 전 UFC 미들급 챔피언이자 현재 2위를 기록 중인 드리퀴스 뒤플레시가 전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 위치한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에서 대결을 펼친다. 이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19일 오전 6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뒤플레시는 지난해 8월 함자트 치마예프에게 패배한 후 약 1년 만에 복귀해 이번 경기를 갖는다. 그는 이전에 미들급 타이틀을 수성하던 중 치마예프에게 패해 11연승 행진이 중단되었으며, 이번 복귀전을 통해 자신의 기량을 다시 한번 증명할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평소 변칙적인 스타일로 평가받던 그의 전략이 이번 경기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주목된다.
현재 미들급에서 선전 중인 뒤플레시는 과거 이스라엘 아데산야, 로버트 휘태커와 같은 강자들을 꺾은 바 있다. 이에 반해 우스만은 웰터급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미들급에서도 경쟁력을 과시하고자 한다. 우스만의 레슬링과 경기 운영 능력이 어떻게 발휘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재러드 캐노니어와 크리스천 리로이 던컨이 랭킹 경쟁을 벌인다. 캐노니어는 경험이 풍부한 선수로서 다시 한번 타이틀 도전을 노리는 반면, 던컨은 연속된 승리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떠오르는 신예들과 전 챔피언들의 치열한 대결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메인이벤트와 코메인 이벤트 모두 미들급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챔피언 스트릭랜드를 중심으로 전개될 타이틀 경쟁의 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이벤트가 될 것이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