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론 우들리가 분석한 맥그리거의 복귀전: 할로웨이 승리를 점친 배경
타이론 우들리가 분석한 맥그리거의 복귀전: 할로웨이 승리를 점친 배경
타이론 우들리, 전 UFC 웰터급 챔피언은 오는 7월 11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9 메인 이벤트에서 코너 맥그리거와 맥스 할로웨이 간의 재경기에 대해 분석을 펼쳤다. 우들리는 이 경기에서 할로웨이가 유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6월 30일 Betpack과의 인터뷰에서 우들리는 할로웨이가 기술적으로 맥그리거를 앞선다고 언급했다. 그는 할로웨이의 탁월한 체력과 기술적 우수성을 강조하며, 특히 격렬한 교전을 선호하는 그의 스타일이 긴 공백 후 복귀하는 맥그리거에게는 특히 힘든 도전이 될 것이라 말했다.
또한 우들리는 맥그리거에게 몇 가지 승리 전략을 제안했다. 그는 맥그리거가 경기 감각을 회복하기 위해 젊은 선수들과의 집중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리고 실전에서는 초기부터 공격적으로 나서 할로웨이를 심리적으로 압박하고 결정적인 펀치로 승기를 잡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경기는 두 선수가 2013년 8월 이후 약 13년 만에 다시 맞붙는 리매치로, 맥그리거는 UFC 264 이후 약 5년 만에 옥타곤에 복귀한다. 그의 현재 종합격투기 전적은 22승 6패이다.
한편, 할로웨이는 UFC 페더급에서 라이트급으로 체급을 올린 후 연속적인 승리를 거두며 현재 UFC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할로웨이의 전적은 27승 9패로, UFC에서만 23승 9패를 기록하고 있다.
우들리 자신도 2016년 7월 UFC 201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하고 4차례 방어에 성공했지만, 2018년 12월 카마루 우스만에게 패배한 후 여러 패배를 경험하며 UFC를 떠나 프로복싱에 도전했으나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번 UFC 329는 맥그리거의 복귀전이자 할로웨이의 체급 상승과 지속적인 성공이 격돌하는 만큼, 격투기 팬들의 기대가 매우 높다. 13년 전의 결과가 뒤집힐지, 혹은 할로웨이가 복수에 성공할지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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