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키움 히어로즈, 박주성 포함 8명 선수 방출로 세대교체 작업 착수
KBO 키움 히어로즈, 박주성 포함 8명 선수 방출로 세대교체 작업 착수
키움 히어로즈, KBO 리그의 중추적인 구단 중 하나, 2026시즌이 끝난 후 팀의 구조를 재편하기 위해 8명의 선수들에게 방출 소식을 전달하였다. 이번 조치로 팀의 전망을 밝혔던 2019년 1차 지명 선수인 투수 박주성을 포함한 여러 선수가 대거 팀을 떠나게 되었다.
키움 구단은 12일, “구단의 새로운 전략에 따라 선수단의 조정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팀을 떠나게 된 선수들로는 투수 박주성, 오혜성, 정동준, 이승재, 포수 김리안, 내야수 김병휘, 이주형, 외야수 심휘윤 등 총 8명이며, 이들은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특히 주목받는 이는 박주성이다. 2019년 넥센(현재의 키움)에 의해 첫 번째로 지명된 후 큰 기대를 모았던 박주성은, 그러나 프로 무대에서는 49경기에 출전해 3승 5패 1홀드, 평균자책점 6.35로 다소 부진했다. 올해는 부상으로 인해 1군 경기에 단 한 번도 나서지 못해 아쉬움을 남긴 채 방출되었다.
또한, 지난해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에서 강동원을 패러디하여 화제를 모았던 심휘윤도 팀을 떠나게 되었다. 올 시즌 2군에서는 타율 0.283, 28안타, 18타점, OPS 0.776을 기록하며 활약했지만, 1군으로의 승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외에도 내야의 유망주 김병휘와 외야수 이주형, 그리고 오혜성, 정동준, 이승재, 김리안 등이 팀을 떠나면서, 1군 무대에서 자신을 증명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새로운 도전을 찾아 나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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