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분간의 3골 대폭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을 제압하고 EPL 선두로 치솟아
'13분간의 3골 대폭발'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을 제압하고 EPL 선두로 치솟아
맨체스터 시티가 최근 EPL 경기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눈부신 승리를 거뒀다. 맨시티는 리버풀의 홈, 안필드에서 열린 경기에서 후반에만 득점 폭발을 일으키며 리버풀을 3-0으로 대파하고 리그 개막 이후 연속 승리를 이어갔다.
엔초 마레스카 감독의 지휘 아래 맨시티는 12일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6-2027 EPL 시즌 6라운드 경기에서 리버풀을 맞아 후반전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화려한 승리를 장식했다. 이 승리로 맨시티는 시즌 초반부터 6연승을 달리며 18점으로 선두를 질주했고, 리버풀은 이번 패배로 9위로 떨어지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팽팽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후반 리버풀의 퇴장 사건이 게임의 판도를 바꿔 놓았다. 후반 17분 리버풀의 라이언 흐라벤베르흐가 경고 누적으로 경기장을 떠나면서 맨시티는 수적 우위를 확보했고 이를 토대로 리버풀을 강하게 압박했다.
후반 20분 엘링 홀란이 첫 골을 넣으며 시작된 맨시티의 공세는 계속되어, 흐라벤베르흐 퇴장 후 불과 13분 만에 세 골을 추가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홀란의 선제골에 이어 제레미 도쿠와 라얀 셰르키가 연속 골을 기록하며 맨시티는 리버풀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안필드에서의 대승을 통해 자신들의 강력한 경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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