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전 확정' 함서희, 1,177일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오다…정찬성 주최 ZFN 05 출전 예정
'복귀전 확정' 함서희, 1,177일 만에 옥타곤으로 돌아오다…정찬성 주최 ZFN 05 출전 예정
함서희(39·팀매드), 한국 여성 종합격투기(MMA)의 획을 그은 인물이자 전 세계 랭킹 1위의 전사는, 3년 이상의 휴식기를 마치고 경기장으로의 화려한 복귀를 예고했다.
2026년 12월 19일에 열리는 'Z-Fight Night 05(ZFN 05)' 대회에 그녀의 참가가 확정됐다. 이는 2023년 9월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에서의 아쉬운 패배 이후, 1,177일 만의 공식적인 복귀전이 될 것이다.
함서희는 한국 MMA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로, 여러 세대에 걸쳐 여자 아톰급 카테고리에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일본의 라이진(RIZIN) 초대 슈퍼아톰급 챔피언이자 UFC로 진출한 최초의 한국 여성 파이터로서 그녀는 전 세계 무대에서 그 실력을 입증해왔다.
함서희의 복귀전이 열리는 ZFN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 대표가 이끄는 단체로, UFC 공식 OTT 서비스인 'UFC 파이트 패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는 정찬성 대표가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올해의 마지막 대회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장한 함서희가 다시 한 번 ‘아톰급 여제’로서의 위엄을 세계에 과시할 수 있을지,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