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의 포방터시장,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다: 오는 17일 ‘뉴레트로 야시장’ 개최 예정
가을밤의 포방터시장,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다: 오는 17일 ‘뉴레트로 야시장’ 개최 예정
포방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은 오는 10월 17일, 토요일에 포방터시장 메인 거리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포방터 뉴레트로 야시장’을 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 시절 시장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조명한다’라는 컨셉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시장의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살리면서, 문화 공연, 라이브 경매, 다양한 먹거리,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 현대적인 요소들을 더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것이다.
이번 행사는 전통적인 장보기 중심의 시장 이용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이 시장에서 머물면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포방터시장에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포방터 라이브 경매쇼’와 같은 시장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은 지역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장 메인 거리에서는 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은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며 점포들을 둘러보고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시장의 골목과 점포가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변모하여, 별도의 행사장을 찾지 않아도 시장을 걷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 될 것이다.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돋울 맥주부스 등의 먹거리 공간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은 맥주와 함께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면서 공연과 이벤트를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은 낮 시간 동안 시장과 프로그램을 즐기고, 오후부터 저녁에는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시간대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방문객을 위한 참여 이벤트와 경품 추첨도 마련되어 있어, 시장을 구경하고, 먹거리를 즐기고, 상품을 구매한 뒤 인증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주요 경품으로는 고급 가전제품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벤트 참여를 통해 시장 이용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포방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포방터 뉴레트로 야시장’을 통해 포방터시장의 새로운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전통시장의 정취를 살리면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더함으로써 다시 찾고 싶은 시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방터 뉴레트로 야시장’은 포방터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포방터시장 메인 거리에서 진행되며, 맥주부스는 오후 3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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