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미디어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 4년 연속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 공동 개최
TRA미디어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 4년 연속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 공동 개최
TRA미디어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문화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FeDe)'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0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열리며, TRA미디어가 4년 연속으로 공동 주최자로 참여한다.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두 기관이 협력하여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11편의 프랑스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선보일 작품들은 TRA미디어의 TVasia Plus, SmileTV Plus, WeeTV 등의 채널을 통해 방영될 것이며, 다양한 장르의 프랑스 드라마를 국내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페스티벌에서는 청년들이 대기업의 위선에 맞서는 이야기인 '애프터 어스: 최후의 경고'와 사랑을 믿지 않는 여성의 복잡한 연애를 그린 '디어 유'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외에도 범죄 장르에서는 다양한 시리즈가 계획되어 있다.

또한, 형사들이 일과 일상에서 파트너로서 호흡을 맞추는 과정을 담은 '톰 앤 로라'도 국내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복수와 추적을 주제로 한 드라마도 포함되어 있다. '기억의 틈: 잃어버린 12년'은 사라진 기억 속에서 딸을 찾는 어머니의 이야기를, '오늘의 변호인'은 누명을 쓴 주인공이 진실을 밝히고 복수하는 내용을 다룬다.
'우리가 사랑한 계절'은 파리에서 바닷가로 떠난 청춘들의 방황과 관계를 그리는 작품으로, 청춘과 사랑을 주제로 한다.
TRA미디어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프랑스 드라마의 다양성과 제작 특성을 국내에 소개하고, 한국과 프랑스 간의 문화 콘텐츠 교류를 촉진하고자 한다. TRA미디어 관계자는 "프랑스 드라마 페스티벌을 통해 국내 시청자들이 프랑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외의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여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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