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최고 성적’ 김시우, DP월드투어와 공동 개최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국내 팬들과 재회 예정
‘PGA 최고 성적’ 김시우, DP월드투어와 공동 개최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국내 팬들과 재회 예정
김시우 선수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눈부신 성적을 거두며 자신의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맞이한 가운데, 그가 국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10월 22일부터 4일간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김시우의 출전이 확정됐다. 이 대회는 총상금 400만 달러가 걸려 있으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월드투어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대회에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의 12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DP월드투어의 중요한 일정 중 하나로 꼽힌다.
김시우는 올 시즌 PGA 투어에서 3개의 준우승을 포함해 11번이나 톱 10에 들며 화려한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체 투어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며, 한국 선수 최초로 단일 시즌 상금 1,000만 달러를 넘어섰고, 개인 통산 상금도 4,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현재 세계랭킹 13위에 올라 있는 그는 아시아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곧 열릴 프레지던츠컵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국내 대회 참가로 김시우와 임성재 간의 흥미로운 경기가 기대되며, 많은 골프 팬들이 이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김시우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다시 참가하게 되어 기쁘며, 작년 대회에서의 열정적인 응원이 기억에 남아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68만 달러의 상금과 제네시스 자동차, 그리고 KPGA 투어 및 DP월드투어 시드가 2년간 주어진다. 또한, KPGA 투어 참가 선수 중 최고 순위자에게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제네시스는 이외에도 여러 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어 글로벌 골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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