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첨단바이오, 첨단생명과학 실시기관으로 지정: "정보가 통과의 열쇠"
SMT첨단바이오, 첨단생명과학 실시기관으로 지정: "정보가 통과의 열쇠"
대표 이길성은 SMT첨단바이오를 이끌며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컨설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의료기관들에 대한 지원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길성 대표는 인제대에서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고, 가톨릭 의료경영 대학원과 카이스트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최고경영자 과정을 이수했다. 그는 의료경영 및 보건정책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현재 SMT바이오의 이사로 재직 중이면서 첨단재생 임상연구 및 실시 의료기관 지정, 세포 공급 업무를 맡고 있다.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은 2016년에 처음 발의된 후 보건복지부에 의해 10년 간 개정 작업이 이루어진 법적 토대이다. 2025년 2월부터 개정안이 전면 시행되면서, 임상 연구 대상자의 제한이 없어지고 ‘첨단재생의료 치료’ 제도가 새롭게 도입되었다. 현재 전국에는 210개의 실시기관과 62건의 임상 연구가 승인된 상태이며, 올해 4월에는 첫 번째 치료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 대표는 실시기관 지정을 위한 준비부터 지정 후의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서류 준비와 현장 실사 대응, SOP(표준 운영 절차) 구축, 필수 인력 교육, 장비 설정 등 병원의 상황에 맞춘 단계별 진행을 포함한다. 그는 “심의를 통과한 기관과 그렇지 못한 기관을 비교해 볼 때, 서류의 완성도보다는 실제 운영의 구체성이 큰 차이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SMT첨단바이오는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 지정 및 운영 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모회사인 SMT 바이오는 2015년에 설립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 바이오기업으로, 현재 신촌 세브란스병원, 강남 세브란스병원, 국립암센터에서 담도암 치료제에 대한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며, 식약처 인증 GMP 세포처리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길성 대표는 “K뷰티가 세계 시장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보면, K-cell도 제도 안에서 신뢰를 구축해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며 “지정서를 받는 날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며, 운영 체계가 완비되어야만 지정의 진정한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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