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전 멤버 캡, 사이버 렉카로 전락한 근황 공개…"컴백 계획 없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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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05:00

틴탑 전 멤버 캡, 사이버 렉카로 전락한 근황 공개…"컴백 계획 없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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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 유노윤호 저격

- 2023년 12월, 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유노윤호를 언급하며, 너무 만사가 귀찮아도 안 되지만, 만사에 열정적인 것도 문제가 있다고 발언
- 유노윤호의 열정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극단적인 열정이라고 비판
- 리허설에서의 과도한 열정을 예로 들며, 사람마다 에너지가 다르다고 언급
- 유노윤호의 비꼬는 태도와 무대 옆에서의 욕설 사건을 공개

캡, 틴탑 13주년 욕설 방송 논란

- 캡은 2010년 틴탑의 리더로 데뷔, 2023년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재조명 받음
- 데뷔 13주년을 맞아 컴백 예고했으나, 욕설 라이브 방송으로 논란을 일으킴
- 컴백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과 팀 탈퇴를 언급하며 팬들을 분노케 함

캡, 결국 탈퇴 수순 밟아

- 캡은 가수 생활과 본명 사이의 괴리감을 언급하며 힘들다고 토로
- 카메라에 대한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이유로 탈퇴를 결정
- 소속사는 캡의 탈퇴를 공식 발표하며, 틴탑은 4인 체제로 재정비

캡, 탈퇴 후 근황?

- 탈퇴 후 '직업의 모든것' 채널에 출연해 예초 일을 하며 생활하는 근황 공개
- 아이돌 생활보다 현재 생활이 더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표현
- 연예계 뒷담화를 이어가며 아이돌 문화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를 밝힘
- 연예계 이슈에 대한 방송으로 '조회수 장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줌

네티즌 반응

- 캡의 발언과 행동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됨
- 사이버 렉카, 본인 선택에 대한 불만, 선배 저격, 무례함 등에 대한 비판이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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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개그계의 '똥군기' 악습에 대한 폭로가 또 나왔습니다. 2024년 5월 9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개그우먼 출신 무속인 김주연이 출연해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과거 김주연은 MBC 인기 코너였던 ‘주연아’에 출연해 데뷔와 동시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던 개그우먼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사람들은 개그우먼 한 번에 돼서, 한방에 떠서 좋겠다고 하지만, 개그우먼 시절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는데, 이를 들은 박나래는 "당시 MBC 군기가 강한 거로 유명했다. 지금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군기다"라고 말했습니다. 1년 간 구두, 귀걸이 치장 금지 김주연은 이와 관련한 일화로 "선배들이 '밥 먹고 와'라고 이야기를 안하면 밥을 못 먹었다"며 "선배가 뭘하고 오든 가만히 기다려야 했다. 가끔 까먹고 가신 경우가 있다. 그러면 저는 선배님이 올 때까지 밥 못 먹고 하루종일 벽만 보고 앉아있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들은 개그맨 선배 정형돈, 박나래는 잠시 말을 잇지 못했고, 이에 이윤지는 "입이 있으면 말해달라"고 장난스럽게 물었습니다. 박나래는 말이 안되는 규율이 많았다며 "1년 동안 여의도에서 구두 신지 말고 귀걸이도 하지 말라고 했다. 치장하는데 신경쓰지 말고 개그에 집중하라는 건데 어떻게 보면 악습"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지금 정말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없어졌다. 2006년이면 20년 전 일이지 않나. 선후배가 편해졌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MBC 개그맨 출신인 박명수 또한 "나는 공채 출신이다. 당시 선후배 간의 기강이 존재해 못살게 굴고, 심지어는 때리기까지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그는 "나는 때린 적은 없지만 맞은 적은 있다. 코미디언실에 갔는데 인사 잘못했다고 주먹으로 배를, 가슴을 맞았다. '안녕하쉐여' 이렇게 했더니 성의 없이 한다고 맞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물도 몰래 마셨다는 KBS 개그맨 군기 KBS 출신 개그맨들도 '똥군기' 문화에 대해 폭로한 바 있습니다. 한 방송에서 김지민은 직장 내 괴롭힘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군기 문화는 개그계도 장난 아니었다. 밤이라도 선배들이 부르면 나가야 했다"며 "집합 문화도 있었다. 코미디언 된 이후 1년간 화장도 못 했다"고 토로했습니다. 또 과거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허경환은 "신인 개그맨 시절에 물도 마음 편히 못 마셨다"며 몰래 물을 마시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이 "우리 때보다 군기가 더 심해졌다"며 놀랐는데, 누구 때문에 선후배 관계가 엄격해졌냐고 묻자 김병만 한민관 등의 이름이 나왔고 김준호는 "김병만은 후배지만 나도 무섭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김병만 군기반장설 한편 김병만은 직접 군기반장설에 대해 여러 차례 해명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MBN '떴다 캡틴킴'에 출연해 "사람들은 소문만 듣고, 나를 만나서 이야기도 안 해 보고, 나하고 속 얘기도 안 해본 친구들이 멀리서 보고 무서워 하더라"고 억울함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김병만은 유튜브 웹예능 'B급청문회'에 출연해서 다시 한번 군기반장 루머를 해명했습니다. 이날 김병만이 후배들을 집합 시켰다고 최초 발언했던 샘 해밍턴은 "웃자고 한 소리였다. 친하지 않으면 그렇게 공격 못한다"며 "사람마다 의사소통을 하는 게 다 다르니까 오해를 받을 수도 있겠지만, 병만이 형은 절대 그럴 사람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누리꾼들은 "그동안 오해하고 있던 부분들이 있었던 듯", "김병만은 해명이라도 해주잖아", "주변인들이 언급할 가치가 없을만큼 싫어했으면 저렇게 자리 마련도 안해줌", "이미 있는 똥군기를 없애는 건 쉽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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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이 가족에 대한 악성 댓글에 대처하며 안타까움을 표현 - 정형돈 가족의 일상과 악플 대응 -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한작가'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 - 한유라와 쌍둥이 딸 유주, 유하의 평범한 일상을 담은 영상 공개 - 영상 속 유하가 "악플 쓰지 말아달라"고 호소 - 정형돈 쌍둥이 딸이 언급한 악플 내용 - 유하가 가장 마음 아팠던 악플은 "이혼하라", "악녀"라는 내용 - 한유라는 딸을 위로하며 악플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 - 가족이 악플에 대응하는 방식에 대한 심경 공유 - 직접 댓글로 입장 밝힌 정형돈 - 정형돈,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아 가족을 위한 입장 표명 - 자신과 가족이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다고 강조 - 가족들이 세상과 어울려 잘 살아가고 있다고 전함 - '기러기 아빠' 정형돈 - 정형돈은 KBS 공채 개그맨 출신 - '무한도전'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음 - 한유라와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둠, 현재 한유라는 하와이에 거주 중 - 정형돈이 딸들에게 무시당한다? - 정형돈, 방송에서 딸들과의 에피소드 공유 - 딸들이 아빠의 메시지를 읽지 않는 등의 에피소드로 서운함 표현 - 온라인 상에서 정형돈 가족에 대한 다양한 반응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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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음악 방송 출연의 현실을 전해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 그룹 빅톤의 도한세 - 최근 유료 소통 앱 버블을 통해 "음방 너무 좋다. 너무 좋은데 그거야말로 너무 수지타산이 안 맞는다"며 음악 방송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 "2세대 선배들처럼 음방 나가서 홍보 효과가 엄청난 것도 아니고 음방 1주 돌면 1천만원이 든다"라고 말하며, "음방 출연료는 5만원 이렇다. 요즘은 올랐나 모르겠다. 나 때는 한 음방 출연료 한팀당 5만원이었나 그랬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음방 출연에 들어가는 비용까지 공개 - 도한세는 음악방송 출연을 위해 드는 비용도 설명했습니다. - "컴백하려면 멋있어야 되니까 세트 짓고 이러면 플러스 알파 더 나간다. 기타 등등 헤어메이크업비, 스타일링비, 현장 스태프들 식비, 간식비, 음료비 하면 2천만원도 든다"고 말했는데 "그거 다 아이돌한테 달리는 빚이다. 그러니까 어지간한 팀은 안 되는 게임인 거다. 음방 1주, 2주 돌 거 뮤비 하나 더 멋있게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굳이 말 안 해도 되는 부분이지만 궁금해하길래 말한다"며 "계속 노래 낼 때마다 음방 나와달라 하길래 음방 안 나가는 이유를 말해주는 거다"고 밝혔습니다. - "정산받는 아이돌팀들 거의 없다. 진짜 페스티벌 라인업 제일 윗줄에 헤드라이너 되고, 무엇보다 케이팝 팬이 아닌 대중들까지도 아는 정도인 몇 팀들 빼고는 다 빚만 쌓다 계약 끝난다. 돈 버는 거 없이 중간에 해체하거나 7년 무사히 마치면 잘 버틴 거다"고 아이돌 시장의 현실을 전했습니다. 폭로 후 해명 - 지난 10일, 해당 내용이 확산되자 도한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루아침에 무슨 내부고발자, 폭로자, 감정호소인이 됐는데 저 행복하게 팀 활동 마무리까지 잘했고, 활동 당시에도 직업 만족도 꽤나 높았던 사람"이라고 심경을 전했습니다. - "물론 힘들었던 적도 많고 그걸로 많이 아픈 적도 있었지만 지금도 그 지난 활동들이 너무 값진 시간들인데, 단지 팬 소통 창구에서 제가 뱉은 말과 대화 상황 중에 앞뒤 다 자르고 캡처한 거로만 판단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분명 말했지만 일반화 하는 거 절대 아니고 제가 속했던 팀이 그랬단 것도 아니고 억울했다, 알아달라, 힘들었다 호소했던 것은 더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 도한세는 "그냥 너도 나도 얘도 쟤도 걔도 모두 화이팅인거다. 혐오의 시대를 살아가고 누군가에게 혐오 받는 삶이지만 힘냅시다 우리. 다들 요즘 사는게 힘들어서 좀 예민해져서 그렇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실을 알려준건데 뭐가 문제?" - 1997년생 현재 나이 26세인 도한세는 2016년 그룹 빅톤으로 데뷔했습니다. - 빅톤은 지난해 4월 계약이 만료되며 사실상 해체됐으며, 도한세는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누리꾼들은 "사실을 알려준건데 왜 뭐라 하지?", "어차피 저친구가 말하기 전에도 음방 손해보는거 기사화도 많이 됐고 거론도 많이 돼서 놀랍지 않음", "방송사 도둑놈들.. 이라는 생각만 들었는데", "중소돌들은 진짜 힘들겠다", "이미 기사들로 여러번 언급돼서 대부분 아는 내용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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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배우 원빈에 관한 소식이 전해져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24년 5월 8일, 살림 노하우를 나누는 유튜브 채널 '정리마켓'에서 원빈의 24년 전 미담이 소개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60세 주부 A씨의 집을 방문해 그녀의 살림 비법을 듣다가, PD가 거실 액자 속 원빈과 어린 여자아이 두 명이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 물었습니다. 24년 만에 공개된 원빈 미담 A씨는 원빈과 아이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그렇다. 원빈이 맞다"라고 말했고, "2000년대 초기, 원빈이 아직 이렇게 유명해지기 전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A씨는 "다른 유명 연예인에게 사인을 받으러 갔다가 거절당한 아이들을 본 원빈이 '내가 해줄까요?'라고 제안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당시 원빈과 사진을 찍고 그가 이렇게 유명해질 줄은 몰랐다"며 "사인을 거절한 그 연예인보다 훨씬 더 유명해져서 오히려 잘된 일 같다"고 말했습니다. 14년째 공백기를 가진 원빈 1977년생인 원빈은 1997년 KBS2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했습니다. 고향인 강원도 정선군에서 상경한 뒤, 서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오디션에 도전한 그는 제일방송 3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마더'와 '아저씨'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지만, '아저씨' 이후로는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원빈은 여러 작품의 출연 제안을 거절하며 오랜 기간 동안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내 이나영도 "왜 그렇게 안 하는지 모르겠다" 2013년 이나영과의 열애를 인정한 원빈은 2015년 강원도 정선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아들을 얻었습니다. 이나영은 결혼 후에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나영은 원빈의 복귀에 대한 질문에 "왜 그렇게 안 하는지 모르겠다"고 언급했으며, 원빈은 "휴머니즘 같은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 하는데 그런 시나리오가 많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원빈의 복귀를 기대하며 그의 인성과 실물을 보고 싶어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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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무명 시절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을 털어놨습니다. - 최근 채널A의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박나래는 "돈이 없이 지냈던 시절이 있었다"며, 방송 출연 후 출연료가 제때 지급되지 않아 불안정한 재정 상황에 처했었다고 말했습니다. - 특히 박나래는 "출연료가 늦게 들어오면 마음이 조마조마했다"면서 출연료가 입금되었는지 수시로 확인하던 시절을 설명했습니다. 잔고 325원이었던 시절 고백 - 박나래는 친구들과의 약속 중에도 "나 잠깐 화장실 다녀올게"라며 화장실에서 통장 잔액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 그러면서 "잔액이 325원이 있었다. 만원도 없었다"고 고백했는데, 심각한 재정 상태에 심리적 압박까지 느꼈음을 전했습니다. - 이와 관련한 일화로 박나래는 "'친구에게 '우리 조금만 더 얘기 나눌까?'라고 말하며 시간을 끌곤 했다"면서 고충 끝에 출연료가 입금되서야 비로소 안심할 수 있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 이후 경제적 압박에서 벗어난 박나래는 "밥 먹으러 갈 때 가격을 생각하지 않고 계산할 수 있어 '이게 기쁨이구나. 내가 불행하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행복감을 드러냄과 동시에 "돈이 없으면 자신감도 떨어진다"면서 경제적 안정이 심리 상태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강조했습니다. 박나래 출연료 - 1985년생 현재 나이 38세인 박나래는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 2015년부터 대세로 올라선 '대기만성형' 예능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에 따르면 박나래는 여자 예능인 중 최정상급으로 '회당 500~700만 원대' 출연료를 받고 있으며, 이를 평균 600만원으로 계산해 보면 1주일 출연료 수입만 3600만원에 달한다고 추산했습니다. - 출연료 외에 재방료 20%, 삼방료 12%를 더하면 약 4750만 원이 주급인 셈인데, 이를 월급으로 따지면 1억 9000만 원으로 연봉으로는 22억 8000만 원의 금액이 계산됐습니다. - 이 외의 각종 CF와 PPL, 행사 수입 등을 모두 고려하면 총 30~40억 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55억 단독주택 매입 - 지난 2021년, 박나래가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55억1122만원에 낙찰받았다는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박나래가 낙찰받은 단독주택은 남산과 둔지산 사이에 위치해 있고 토지면적 551㎡(약 166평), 건물면적 319㎡(약 96평),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에 방은 총 5개, 화장실은 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앞서 MBC '나혼자 산다' 방송에서 공개된 집 내부는 화려한 인테리어와 독특한 분위기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 특히 강렬한 패턴과 컬러풀한 색상으로 꾸며진 집안을 본 전현무는 눈이 부신 듯 "아우, 너무 어지럽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코드 쿤스트 또한 "선글라스를 가져갔어야 했는데"라고 평하기도 했습니다. 막대한 재산만큼 통 큰 기부 - 한편 박나래가 막대한 출연료 만큼 통 큰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 지난 3일 박나래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1000만 원을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2018년부터 신촌 세브란스 어린이 병원에 꾸준히 기부해온 박나래는 올해로 누적 기부금 1억 3000만 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누리꾼들은 "참 연예인들은 상상초월로 돈을 버네요", "조그만빌라에 살던게 엊그제같은데", "박나래 고생 엄청했지", "연예인 팔자는 한순간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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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서희가 유튜브 채널 개설로 화제가 되면서, 그녀와 나훈아와의 과거 관계에 대한 언급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서희 유튜브 개설 - 2024년 3월 17일, 장서희가 '장서희 Jang SeoHee'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배우 장서희, 유튜브 시작합니다'라는 영상을 업로드해 큰 관심을 받음 - 장서희는 유튜브를 평소 즐겨 봤으며, 배우로서가 아닌 본연의 모습으로 직접 소통하고 싶었다고 전함 - 채널 개설 이유로 자신의 경험을 일기처럼 영상으로 남기고 싶다고 밝혀 많은 응원을 받음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을 예정 - 장서희는 채널을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직접 콘텐츠 기획과 제작을 한다고 발표 - 구독, 좋아요, 알림 설정을 부탁하며 유튜브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줌 - 영상 끝에는 글로벌 안무가 카니가 등장해 장서희에게 "네가 민소희야?"라고 물으며 기대감을 높임 장서희, 나훈아 딸이었다 - 1972년 생, 52세인 장서희는 과거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나훈아와의 오랜 인연을 공개 - 아역 시절 나훈아 선배의 딸 역할로 출연했으며, 20년 후 나훈아의 콘서트 게스트로 초대받아 듀엣 무대를 가진 적 있음 - 공연 후 나훈아의 연락처를 받고 싶었으나 받지 못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냄 - 네티즌들은 장서희를 보며 '아내의 유혹'을 떠올리며 그녀를 응원하는 반응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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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이혼 후 솔직한 심경 고백으로 주목 받음 후련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예고편에서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 이혼 후 심경 털어놓음 - 서유리: "이혼 후 상처받고 자괴감 느껴. 마치 엔진 고장난 배 같은 느낌" - 오은영 박사, 서유리를 위로하며 그의 심경에 공감 서유리, 최병길과 이혼 발표 - 1985년생 서유리와 1977년생 최병길 PD, 2019년 결혼 후 5년 만에 이혼 - 서유리, 이혼 소식을 라이브 방송으로 공개하며 혼자서의 새 출발을 알림 서유리·최병길 이혼 사유는? - 서유리, 라이브 방송에서 이혼 사유를 밝힘 - "여자로서 사랑받지 못하고 인정받지 못했다"며 앞으로의 계획도 공개 최병길 PD, 서유리에 반박 - 최병길 PD, 이혼에 대한 입장 밝히며 서유리의 일부 발언에 반박 - 경제적 어려움 호소하며 이혼 절차 원만히 마무리되길 희망 네티즌 반응 - 연예계 이혼 소식에 다양한 반응 - "한쪽 말만 듣지 말 것", "두 사람 모두 행복한 인생 되길 바람" 등의 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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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형돈, 가족을 향한 악플에 대한 장문의 댓글로 화제 좋은 말 많이 해주세요 - 2024년 5월 7일,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아빠 없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브이로그'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옴 - 영상에서 정형돈의 쌍둥이 딸, 유하양이 "악플 쓰지 말아주세요"라고 카메라를 향해 말함 - 유하양은 "이혼하라", "엄마가 악녀다" 등의 악플에 대해 언급하며 "좋은 말 많이 해달라"고 부탁함 정형돈, 장문의 댓글 - 2024년 5월 11일, 정형돈이 "데뷔 23년 만에 댓글을 남겨보는 것은 처음"이라며 장문의 댓글을 남김 - "저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다"며 자신과 가족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음 - "저희는 잘 살고 있다"며 가족에 대한 걱정을 덜어줄 것을 당부함 자식이 상처받을까 걱정돼 - 가족을 향한 악성댓글에 대해 자녀들이 받을 상처를 걱정함 - "아빠의 직업 때문에 다른 시선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며 걱정을 표현함 너무 미워하지 말아달라 - 아내 한씨는 정형돈의 댓글에 대댓글을 달아 남편과 떨어져 사는 이유를 설명함 - "남편 결정에 의한 것이고,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기 위함"이라며 상황을 설명함 - "남편을 현금지급기로 생각하지 않으니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부탁함 - 1978년생인 정형돈과 1982년생인 한유라는 2009년 결혼해 쌍둥이 딸을 두고 있음 - 네티즌들은 "애들 보는데 말을 가려서 해라", "애기들 상처받겠다" 등의 반응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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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팬들에게 어버이날 인사를 건네며 안타까운 과거사가 재조명되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우총이 제 가족이에요 2024년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정동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5월 8일 어버이날, 우총이 제 가족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빨간색 카네이션 모형의 화분을 들고 다양한 포즈와 특유의 밝은 미소, 빨간 색상의 외투를 매치해 어버이날 선물 같은 모습을 연출해 흐뭇함을 자아냈습니다. 정동원의 글을 본 네티즌들은 "마음씨가 곱네요", "항상 꽃길만 걷기를", "너무 예쁘다", "인간 카네이션이야?", "누가 꽃이야?", "존재 자체가 효도인 동원이"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동원, 안타까운 가정사 2007년 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인 정동원은 2019년 KBS1 에 출연해 가족사를 공개한 바 있는데, 과거 정동원은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이혼을 겪게 되면서, 3살 때부터 조부모 밑에서 자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동원의 부친은 당시 방송을 통해 "아내가 자꾸 돈을 빌려달라고 하더라. 나중에는 대출을 받아서 빌려달라고 했다"며 "결국 1금융권이 막혀 2금융권까지 손을 댔고, 1억 2천만 원을 빌리면서 신용도가 바닥을 치게 됐다"고 밝혀 금전적인 사유로 이혼을 하게 됐음을 밝혔습니다. 당시 정동원은 폐암 진단을 받은 할아버지의 약 값을 마련하기 위해 트로트 가수 데뷔를 꿈꾸던 모습으로 소개가 되었고, 이후 TV조선 예능 에 출연해 "폐암 말기로 투병 중이신 할아버지께 TV에 나온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방송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나게 됐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정동원 부친, 현재 수감 중 2024년 3월 8일 가수 정동원의 아버지 A씨가 트로트 가수 B씨와의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정동원의 부친과 트로트 가수 B씨는 2023년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계약서를 작성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신뢰 관계가 깨지면서 B씨가 전속계약 파기를 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후 정동원의 부친인 A씨가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이라 연락이 닿지 않았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면서 정동원을 포함해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당시 B씨는 해당 내용 탓에 정동원이 피해를 보게 될까 걱정이 된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해당 사실이 밝혀지고 정동원의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정동원군은 해당 일을 전혀 알지 못했으며 현재 심적으로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알린 바 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잘 컸다", "뭐든 잘 해낼 수 있을거야", 동원아 항상 응원할게" 등의 반응을 보이며 정동원을 향한 응원을 이어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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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1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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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작곡비 사기 논란에 휩싸였던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의 또다른 사기 의혹이 제기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자립준비 청년들 대상 사기 - 2024년 5월 7일 디스패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유재환에게 작곡비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보도해 많은 이들을 경악에 빠뜨렸습니다. - 디스패치는 A씨 등 4명의 자립준비청년들은 문화소외계층을 응원하는 음원 발매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각각 지자체 지원금 500만원씩을 들고 노래 작곡 및 발매를 위해 유재환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 이중 A씨는 유재환에게 노래 3곡과 대관비 등에 대한 비용 800만 원을 송금했지만, 곡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주장해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냈습니다. 유재환, 또 어머니 핑계 - A씨에 따르면 유재환은 “어머니가 아프셔서 이제 연락한다”, “이틀 동안 너무 아팠다”고 변명을 늘어놓았고, 우여곡절 끝에 3곡을 받았으나 그 중 2곡은 1절만 있었으며 1곡은 녹음을 마쳤으나 음원, 발매, 등록, 유통 등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폭로했습니다. - 또한, 쇼케이스를 위해 유재환은 대관료 175만 원을 받아 갔으나 이후 자신의 작업실에서 쇼케이스를 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A씨가 환불을 요구하자 돈이 없다며 적반하장으로 화를 낸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을 분노케 했습니다. - A씨는 이외에도 유재환이 부모님 병원비의 명목으로 100만 원도 빌려갔으나 이 또한 갚지 않았다고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연예인도 당했다 - 잘 알려진 임형주도 유재환의 수법에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유재환은 자립준비청년인 A씨에게 줬던 '붉은 실'이라는 곡을 '임형주를 위해 만든 곡'이라고 둔갑시켜 임형주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해당 사실을 몰랐던 임형주는 2022년 11월16일 정규 8집 앨범 '로스트 인 메모리'에 유재환이 작곡한 '붉은 실'과 '꽃한송이'를 타이틀로 올렸고, 유재환은 해당 작업으로 임형주에게 870만원을 받아간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분노가 이어졌습니다. - 임형주는 유재환이 공황 및 수면장애를 앓고 있다고 주장하자 안쓰럽게 여겨 음악 작업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져 유재환을 향한 비판은 더욱 거세져갔습니다. 유재환, 고소 협박도 해 - 유재환이 갖가지 논란에 휩싸이던 중,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2024년 5월 7일 유튜브를 통해 유재환의 사기 피해자이자 연예기획사 대표인 헨도와 인터뷰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 인터뷰에서 헨도는 유재환이 7월31일 일부 채무를 먼저 갚고, 남은 돈은 8월에 일시 변제하기로 했다고 입을 열고는 2024년 5월 4일에는 유재환에게 고소 협박을 당했다고 밝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 그는 "유재환이 사과문에서 '한분 한분 사과하고 변제 약속을 드렸다'고 하지 않았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의 폭로를 하겠다고 했더니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고 털어놨습니다. 1989년 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유재환은 최근 작곡가 정인경과 결혼을 공개한 바 있지만, 이후 작곡 사기 논란에 휘말리는 것을 시작으로 성희롱 논란, 자립준비청년 사기 논란 등이 불거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진짜 가지가지한다", "얼마나 해쳐먹은거냐", "고소 협박? 양심 어디갔냐", "이래놓고 결혼한다고 한거임?", "정인경 작곡가님 도망가세요 제발"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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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1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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