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와 삼성 라이온즈, 브랜드데이 통해 주거복지 인식 제고 나서
한국해비타트와 삼성 라이온즈, 브랜드데이 통해 주거복지 인식 제고 나서
한국해비타트, 국제 주거복지를 위한 비영리 조직이자, 지난 1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대결이 펼쳐진 프로야구 경기에서 자신들의 브랜드데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발표했다.
특별히 이날의 시구자로는 가수 션이 나섰다. 션은 2020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하여 3.1 런, 815 런 등 다양한 기부 마라톤을 주도해왔으며, 이를 통해 모인 기금은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전액 사용되었다.
이번 행사는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 간의 인기 높은 경기에서 진행되었으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은 약 24,000명의 야구 팬들에게 ‘모든 사람이 살기 좋은 집에서 생활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주거복지 메시지를 전달했다.

경기장 바깥에서는 한국해비타트의 홍보 부스에서 SNS 친구 추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주사위 게임 이벤트가 열렸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과 니즈 아이싱 패치 등 다채로운 경품이 제공되었다.
또한, 홍보 부스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공유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야구공 5개를 증정했다. 이 밖에도 갤럭시 워치 이벤트와 이닝 동안 진행된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엔 삼성 헬스, 노스페이스, 니즈 등이 현물 후원으로 참여했다.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마희자는 “삼성 라이온즈 브랜드데이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였으며, 야구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 속에서 우리 단체의 취지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국해비타트는 주거 취약 계층에 속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한국전 참전용사, 자연재해 피해 이재민, 한부모 가정, 자립 준비 청년 등을 지원하는 다양한 주거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비영리 조직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의 한국 지부로, 1994년 설립되어 ‘모든 사람이 살기 좋은 집에서 생활할 수 있는 세상’을 목표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다양한 개인, 기업, 기관의 지원을 받으며 그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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