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회 석권' 화정남초 노이한, 괴산유기농배 씨름대회서 역사적 우승 차지… 중등부에서는 용봉중 김도윤도 정상에
'전 대회 석권' 화정남초 노이한, 괴산유기농배 씨름대회서 역사적 우승 차지… 중등부에서는 용봉중 김도윤도 정상에
[아톰티비 스포츠뉴스] 화정남초등학교 6학년 노이한 선수가 지난 21일 진행된 '제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남자 초등부 역사급 결승에서 정재신(순천팔마초)을 맞아 2-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이한은 이번 성과를 통해 올해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화려한 기록을 세웠으며, 이번 시즌 5관왕에 오르고 전 경기 무패의 영예를 안았다.
화정남초에서 같은 학년인 양성진 역시 이 대회에서 자신의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성진은 장사급 4강전에서 한찬휘(대천초)를 2-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 결승에서는 박시준(거제계룡초)을 2-1로 물리치고 자신의 첫 전국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서산초의 유망한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 서산초 6학년 우민준은 용사급 준결승에서 유건(성동초)에게 0-2로 졌지만 동메달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씨름 경력 3개월의 박태산(서산초 6학년)은 역사급 8강에서 임준혁을 2-0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올라 노이한에게 졌음에도 동메달을 확보하며 미래의 스타로 주목받았다.
남중부 경기에서도 메달리스트들이 쏟아졌다. 용봉중 2학년 김도윤은 경장급 결승전에서 이찬영(전주풍남중)을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소장급 결승에서는 용봉중 3학년 송태빈이 김준서(태안중)에게 1-2로 패해 은메달을 따냈다. 씨름을 시작한 지 6개월 된 용봉중 3학년 김효리는 용사급에서 3위를 차지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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