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변요한, 아버지의 유산을 찾아...최고 시청률 6.7%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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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08:46
'백설공주' 변요한, 아버지의 유산을 찾아...최고 시청률 6.7%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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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이 사건 수사의 전환점이 될 중요한 단서를 발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10회에서는 고정우(변요한 분)가 11년 전 심보영(장하은 분)의 시신을 옮긴 도구로 활용된 자신의 옛 자동차를 찾아내면서 은폐된 진실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에 속력이 붙었다. 이에 '백설공주' 10회 시청률은 전국 6.1%, 수도권 5.9%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치솟았다.
11년 전 사건 조사를 주도했던 형사 김희도(장원영 분)로부터 교통사고에 대해 들었던 고정우는 김희도가 말한 목격자를 찾아 나섰다. 현수막을 내걸고 사람들에게 전단을 돌리며 누명을 벗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니는 고정우의 단단한 눈빛에서는 이전과 다른 결연함이 느껴졌다.
고정우가 교통사고의 목격자를 찾는다는 소식이 경찰서장 현구탁(권해효 분)과 김희도의 귀에도 들어가면서 사태는 긴박하게 흘러갔다. 과거 현구탁은 심보영을 해친 자식들을 보호하고자 양흥수(차순배 분), 신추호(이두일 분)에게 고정우의 차로 쓰러진 심보영을 유기하라고 지시했던 상황. 만약 목격자가 나타난다면 과오가 밝혀질 것이 자명했기에 위기감을 느낀 현구탁은 김희도에게 목격자와 고정우의 자동차까지 찾아내라고 지시했다.
현구탁과 김희도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고정우는 노상철(고준 분), 하설(김보라 분)의 도움을 받아 물류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자신의 옛 자동차를 찾아냈다. 고정우의 아버지 고창수(안내상 분)가 차를 인도받은 뒤 따로 물류 창고에 넣어뒀던 것. 돌아가신 후에도 아들에게 결정적 도움이 되어주는 아버지의 따듯한 부정(父情)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반면 자식의 잘못을 감추기 급급해 계속해서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다른 아버지들의 비뚤어진 부성애는 분노를 유발했다. 진실을 감추느라 자식까지 잃은 현구탁은 여전히 반성의 기미 없이 다른 아버지들 위에 군림하려 했고 신추호, 양흥수는 현구탁의 약점을 잡아 제 아들을 빼내려 애썼다. 이기적인 세 아버지의 행태는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11년 전 창고에 있었던 최나겸(고보결 분)의 민낯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심보영을 보고 패닉에 빠진 양병무(이태구 분)와 신민수(이우제 분), 그리고 현건오(이가섭 분)에게 겁을 준 최나겸은 사건을 은폐하라고 종용했다. 이러한 사실이 양병무로 인해 들킬 위기에 놓이자 최나겸은 자연스레 그를 협박범으로 몰아가며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패를 뒤집었다.
이렇듯 고정우와 노상철, 하설의 수사가 계속되면서 마을 사람들의 실체도 점차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이 대립하면서 무천시를 둘러싼 거짓의 성채도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결백을 밝힐 결정적 증거를 입수한 고정우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10회에서는 고정우(변요한 분)가 11년 전 심보영(장하은 분)의 시신을 옮긴 도구로 활용된 자신의 옛 자동차를 찾아내면서 은폐된 진실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에 속력이 붙었다. 이에 '백설공주' 10회 시청률은 전국 6.1%, 수도권 5.9%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치솟았다.
11년 전 사건 조사를 주도했던 형사 김희도(장원영 분)로부터 교통사고에 대해 들었던 고정우는 김희도가 말한 목격자를 찾아 나섰다. 현수막을 내걸고 사람들에게 전단을 돌리며 누명을 벗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니는 고정우의 단단한 눈빛에서는 이전과 다른 결연함이 느껴졌다.
고정우가 교통사고의 목격자를 찾는다는 소식이 경찰서장 현구탁(권해효 분)과 김희도의 귀에도 들어가면서 사태는 긴박하게 흘러갔다. 과거 현구탁은 심보영을 해친 자식들을 보호하고자 양흥수(차순배 분), 신추호(이두일 분)에게 고정우의 차로 쓰러진 심보영을 유기하라고 지시했던 상황. 만약 목격자가 나타난다면 과오가 밝혀질 것이 자명했기에 위기감을 느낀 현구탁은 김희도에게 목격자와 고정우의 자동차까지 찾아내라고 지시했다.
현구탁과 김희도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고정우는 노상철(고준 분), 하설(김보라 분)의 도움을 받아 물류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자신의 옛 자동차를 찾아냈다. 고정우의 아버지 고창수(안내상 분)가 차를 인도받은 뒤 따로 물류 창고에 넣어뒀던 것. 돌아가신 후에도 아들에게 결정적 도움이 되어주는 아버지의 따듯한 부정(父情)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반면 자식의 잘못을 감추기 급급해 계속해서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다른 아버지들의 비뚤어진 부성애는 분노를 유발했다. 진실을 감추느라 자식까지 잃은 현구탁은 여전히 반성의 기미 없이 다른 아버지들 위에 군림하려 했고 신추호, 양흥수는 현구탁의 약점을 잡아 제 아들을 빼내려 애썼다. 이기적인 세 아버지의 행태는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11년 전 창고에 있었던 최나겸(고보결 분)의 민낯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심보영을 보고 패닉에 빠진 양병무(이태구 분)와 신민수(이우제 분), 그리고 현건오(이가섭 분)에게 겁을 준 최나겸은 사건을 은폐하라고 종용했다. 이러한 사실이 양병무로 인해 들킬 위기에 놓이자 최나겸은 자연스레 그를 협박범으로 몰아가며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패를 뒤집었다.
이렇듯 고정우와 노상철, 하설의 수사가 계속되면서 마을 사람들의 실체도 점차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이 대립하면서 무천시를 둘러싼 거짓의 성채도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결백을 밝힐 결정적 증거를 입수한 고정우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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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의 설렘 가득한 데이트로 시청자 마음 사로잡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끝사랑'에서는 새롭게 입주한 임주연과 우형준이 각자 원하는 이성과의 데이트를 즐기며 심장 쫄깃한 순간을 선사했다. 특별한 비밀 데이트까지 더해져, 끝사랑채의 이야기는 한층 긴장감 넘치게 전개됐다.
이날 우형준은 정은주와의 캠핑 데이트에서 카리스마를 발휘하며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했다. 반면 허정숙과의 데이트에서는 서로 친구 같은 편안함을 느끼며 관계의 온도 차가 흥미를 더했다.
임주연은 김기만과의 오락실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의 가치관을 알아가고 호감을 키웠다. 오마이걸 효정은 새로운 입주자들의 등장으로 인한 변화의 가능성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만을 위한 비밀 공간 '두사람채'가 등장해 러브라인에 변화를 주었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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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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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이 새로운 정글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TV CHOSUN이 처음 선보이는 본격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 : 부족전쟁'에서 김병만이 4년 만에 정글로 귀환한다.
'생존왕 : 부족전쟁'은 피지컬, 정글, 군인, 국가대표 등 4팀 12명의 정예 멤버가 정글 오지에서 10일간 자급자족으로 살아남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스포테이너' 추성훈, 김동현, '피지컬 100' 우승자 아모띠 등 다양한 분야의 도전자들이 출연한다.
티저 영상에서는 김병만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팀원들의 걱정스러운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김병만은 나무타기 등 그만의 강점을 보여주며 자존심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생존왕 : 부족전쟁'은 10월 7일 TV CHOSUN과 글로벌 OTT 넷플릭스를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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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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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화사, 연준 등이 컴백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화사는 지난 19일 두 번째 미니앨범 'O(오)'를 발매하고 약 1년 만에 컴백했습니다. 'O' 앨범은 전 세계 7개국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주title곡 'Me, Myself, & NA(I)'의 뮤직비디오 역시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 '쇼음악중심'에는 화사 외에도 진호, 연준, P1Harmony, MADEIN, Loossemble, xikers, BOYNEXTDOOR 등 다양한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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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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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대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역대 최초로 50홈런-50도루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가운데, 그의 기록 행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21일 다저스와 콜로라도 로키스의 경기에서 오타니는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이로써 시즌 52홈런-52도루를 달성하며 타율도 0.297까지 올려놓았습니다.
이날 경기는 다저스가 6-4로 승리했습니다. 다저스는 전날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으며, 콜로라도는 같은 지구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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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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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과 정소민의 디데이가 다가온다.
'엄마친구아들' 측은 11회 방송을 앞두고 최승효(정해인 분)를 향한 배석류(정소민 분)의 달라진 눈빛과 손길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최승효의 고백에 대답하기로 한 유통기한이 임박한 가운데, 배석류의 미묘한 변화가 설렘 지수를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배석류의 비밀이 밝혀졌다. 3년 전 그가 혼자 항암치료를 받은 후 우울증까지 겪었다는 것이었다. 최승효는 배석류가 수없이 보낸 신호를 외면했던 것을 후회하며 사과했고, 배석류는 원망의 눈물을 흘리며 마음에 쌓아둔 감정들을 터뜨렸다. 여기에 전 약혼자와도 완전한 이별을 하며, 배석류는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모조리 털어낼 수 있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유통기한의 디데이가 얼마 남지 않은 두 사람의 변화를 기대케 한다. 최승효가 고백한 후, 배석류는 아직까지 확답을 내리지 못한 상황.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반전된다. 어느새 평상에 누워 잠든 최승효, 그리고 그 옆에서 얼굴로 손을 뻗은 배석류의 모습은 심박수를 상승시킨다. 여기에 해바라기 꽃밭 속 서로를 마주 보고 선 두 사람의 눈빛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21일 방송되는 11회에서는 최승효의 고백과 함께, 뜻밖의 입맞춤으로 어색해진 정모음과 강단호, 결국 이혼을 결심한 서혜숙과 최경종까지 다양한 관계와 감정 등이 뒤엉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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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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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는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후, 진단에 대한 분노에 휩싸였고 필승조차 외면하며 안방극장에 슬픔을 안겼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어설 수 없는 도라를 찾아온 필승의 두 엄마 수연과 선영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두 사람은 아픈 도라로부터 필승을 지키기로 다짐하지만, 도라가 먼저 수연과 선영에게 자신의 진심을 전합니다. 이어서 연을 끊었던 엄마 백미자가 찾아오자, 도라는 미자에게 필승과 멀어지고 싶다고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미자의 결단이 큰 파문을 몰고 올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도라의 행보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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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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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테랑2'(감독 류승완)가 개봉 9일째 500만 관객을 넘었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 이날 오전 '베테랑2'는 누적관객수 502만3539명을 돌파했다. 이는 '파묘'(10일), '베테랑'(10일), '범죄도시2'(10일), '서울의 봄'(14일)보다 빠른 속도이다.
500만 돌파 소식과 함께 공개된 인증 사진과 영상에서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빗속 액션씬을 오마주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해인과 신승환은 '5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가 적혀있는 무지개 우산을 들고 있으며, 황정민은 이들에게 직접 비를 뿌리며 진심을 담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 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 정해인이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이다.
한편 2014년 개봉한 '비긴 어게인'이 2위를 기록했으며, '룩백', '에이리언: 로물루스',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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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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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황재균(kt 위즈)과 이혼설에 휩싸였던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이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영상에서 지연은 티아라 멤버들과 데뷔 15주년 팬 미팅 준비를 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특히 영상에서 지연의 결혼 반지가 사라진 것이 주목을 끌었다. 지연은 2022년 12월 황재균과 결혼했지만, 이후 이혼설이 제기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중계진이 이혼설을 언급한 데 대해 사과했지만, 최근 황재균이 술자리를 가진 모습이 포착되면서 다시 이혼설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양측은 아직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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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09-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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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Light'가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14.2%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20일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Light'에서는 10주년을 맞아 첫 번째 세끼 하우스에 입성한 차승원과 유해진의 바람 잘 날 없는 농촌 적응기가 펼쳐졌다. 김장부터 천막 설치까지 끊임없는 일거리와 의견 충돌을 딛고 달걀말이 한쪽까지 나눠 먹는 두 남자의 끈끈한 케미스트리가 따뜻한 힐링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 시청률은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 포함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 역시 수도권과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힐링 예능 끝판왕의 귀환을 알렸다.
먼저 10년 동안 무르익은 차승원과 유해진의 밥 친구 팀워크가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차셰프 차승원의 진두지휘와 보조 셰프 유해진의 빠른 손끝이 만나 순식간에 먹음직스러운 한 상을 완성해냈다. 비록 잠시 사이가 서먹해지기도 했지만 막걸리 한 잔에 다시 화기애애해지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특히 10년 밥 친구들의 손에서 탄생한 메뉴들이 침샘을 무한 자극했다. 여름에 제철인 시원한 얼갈이 열무김치와 빛깔이 영롱한 깍두기, 김치 고추장찌개, 달걀말이 등 푸근한 한 상이 군침을 돌게 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이 야심 차게 설치한 천막이 비바람에 무너지는 돌발 상황도 발생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금세 보수공사를 진행, 이전보다 더욱 튼튼해진 천막을 만들어내 감탄을 유발했다.
이처럼 '삼시세끼 Light'는 재미와 힐링을 동시에 잡으며 첫 방송부터 시청자를 매료시키고 있다.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여름 풍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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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관리자
09-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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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이 사건 수사의 전환점이 될 중요한 단서를 발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Black Out'(이하 '백설공주') 10회에서는 고정우(변요한 분)가 11년 전 심보영(장하은 분)의 시신을 옮긴 도구로 활용된 자신의 옛 자동차를 찾아내면서 은폐된 진실을 찾기 위한 고군분투에 속력이 붙었다. 이에 '백설공주' 10회 시청률은 전국 6.1%, 수도권 5.9%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치솟았다.
11년 전 사건 조사를 주도했던 형사 김희도(장원영 분)로부터 교통사고에 대해 들었던 고정우는 김희도가 말한 목격자를 찾아 나섰다. 현수막을 내걸고 사람들에게 전단을 돌리며 누명을 벗기 위해 직접 발로 뛰어다니는 고정우의 단단한 눈빛에서는 이전과 다른 결연함이 느껴졌다.
고정우가 교통사고의 목격자를 찾는다는 소식이 경찰서장 현구탁(권해효 분)과 김희도의 귀에도 들어가면서 사태는 긴박하게 흘러갔다. 과거 현구탁은 심보영을 해친 자식들을 보호하고자 양흥수(차순배 분), 신추호(이두일 분)에게 고정우의 차로 쓰러진 심보영을 유기하라고 지시했던 상황. 만약 목격자가 나타난다면 과오가 밝혀질 것이 자명했기에 위기감을 느낀 현구탁은 김희도에게 목격자와 고정우의 자동차까지 찾아내라고 지시했다.
현구탁과 김희도의 방해 공작에도 불구하고 고정우는 노상철(고준 분), 하설(김보라 분)의 도움을 받아 물류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자신의 옛 자동차를 찾아냈다. 고정우의 아버지 고창수(안내상 분)가 차를 인도받은 뒤 따로 물류 창고에 넣어뒀던 것. 돌아가신 후에도 아들에게 결정적 도움이 되어주는 아버지의 따듯한 부정(父情)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반면 자식의 잘못을 감추기 급급해 계속해서 죄악을 저지르고 있는 다른 아버지들의 비뚤어진 부성애는 분노를 유발했다. 진실을 감추느라 자식까지 잃은 현구탁은 여전히 반성의 기미 없이 다른 아버지들 위에 군림하려 했고 신추호, 양흥수는 현구탁의 약점을 잡아 제 아들을 빼내려 애썼다. 이기적인 세 아버지의 행태는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뿐만 아니라 11년 전 창고에 있었던 최나겸(고보결 분)의 민낯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심보영을 보고 패닉에 빠진 양병무(이태구 분)와 신민수(이우제 분), 그리고 현건오(이가섭 분)에게 겁을 준 최나겸은 사건을 은폐하라고 종용했다. 이러한 사실이 양병무로 인해 들킬 위기에 놓이자 최나겸은 자연스레 그를 협박범으로 몰아가며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패를 뒤집었다.
이렇듯 고정우와 노상철, 하설의 수사가 계속되면서 마을 사람들의 실체도 점차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자신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사람들이 대립하면서 무천시를 둘러싼 거짓의 성채도 무너지고 있는 가운데 결백을 밝힐 결정적 증거를 입수한 고정우의 다음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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