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선수 케틀린 비에이라, PFL 대회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 고의가 아니었다며 6개월 출전 정지…
"MMA 선수 케틀린 비에이라, PFL 대회 약물 검사에서 양성 반응... 고의가 아니었다며 6개월 출전 정지…
MMA UFC 출신 파이터 케틀린 비에이라가 최근 PFL에서의 경기 이후에 진행된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 약물 양성 반응이 나타나 6개월 간의 활동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로 인해 PFL로의 새로운 시작이 있었던 비에이라의 경력에 잠시 중단이 발생하게 되었다.
외신에 의하면 비에이라는 PFL 첫 경기에서 페더급의 강자 크리스 사이보그와 맞붙었다. 이 때 7파운드의 체중 초과 문제를 겪었고, 치열한 경기 끝에 패배했다. 경기 후 실시된 도핑 테스트에서 금지된 물질이 검출되어, PFL은 그녀에게 6개월간의 출전 금지를 명령했다. 해당 징계는 경기일로부터 소급 적용되어 오는 2027년 3월에 해제될 예정이다.
비에이라는 자신의 무릎 부상 치료를 위해 약물을 사용했고, 이것이 경기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UFC를 떠난 후 FA 신분으로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된 부상에 대한 치료를 받았으며, PFL과 계약이 예상보다 빨리 이루어진 후, 약물 사용을 중단했지만 검사에서는 여전히 잔류 성분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10년간의 UFC 경력 동안 금지 약물과 무관했던 비에이라는 이번 사건이 고의가 아니었음을 강조하며, PFL에서 받은 최소한의 처벌인 6개월 정지를 통해 부상 치료에 집중하고 건강을 유지하면서 복귀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