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향 소장의 소통 전략] AI 시대를 맞이한 CEO를 위한 필수 ‘마인드셋 소통법’ 세 가지
[오수향 소장의 소통 전략] AI 시대를 맞이한 CEO를 위한 필수 ‘마인드셋 소통법’ 세 가지
시대가 발전하면서 인공지능(AI) 기술이 경영 분야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데이터와 효율성이 중심이 되는 이 시대에, 직원들은 오히려 '인간적인 소통'을 갈망한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디지털화가 진행될수록 진정성 있는 '휴먼 터치'와 리더의 '마인드셋 소통'이 기업 경쟁력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 천 회에 달하는 강연을 통해 많은 리더들과 소통해온 필자는, 기술에 의존하는 환경에서 발생하는 '기술 스트레스'에 주목하며, 효과적인 소통과 동기부여 전략 세 가지를 제안한다.
1. 지시보다는 질문을 통한 소통을 추구하라
많은 리더들이 AI처럼 지시만 내리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지시는 직원들을 지치게 하고 번아웃을 유발한다. 반면, "이 프로젝트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무엇인가?"와 같은 질문은 직원들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
2. 디지털 피드백을 넘어서 진정성 있는 인정을 전달하라
디지털 도구들이 발달함에 따라 리더의 피드백도 종종 간소화되고 무의미해진다. 리더가 직접 직원들을 만나 진심을 담아 격려하는 것은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3. 실패에 대한 데이터 분석보다는 마음을 살펴라
프로젝트 실패 시 대부분 데이터만을 분석한다. 하지만 실패를 경험한 직원의 심리적 상태를 먼저 이해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접근은 직원들이 다음 도전에 더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게 만든다.
결국, 리더의 '마인드셋 소통'이 기술적 지시를 넘어설 때, 조직은 진정한 혁신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는 직원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길이다.
한편, 오수향 소장은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광범위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그의 저서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및 출판되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도움말 : 오수향 ㅣ 심리소통전문가, 동기부여전문가 • SHO대화심리연구소 소장 (교육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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