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쉐프'로 알려진 파파금파, 제주 새연교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제주도의 밤'을 열창하다
'홍쉐프'로 알려진 파파금파, 제주 새연교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제주도의 밤'을 열창하다
가수 파파금파, 널리 알려진 드라마 '친밀한 리플리'의 '홍쉐프', '홍할매' 역으로 잘 알려진 그가 제주 서귀포의 새연교에서 공연을 펼쳤다.
그는 지난 토요일, 서귀포 새연교에서 열린 '2026 새연교 주말 문화공연 금토금토 새연쇼'의 상반기 결산 특별공연 무대에 섰다.
파파금파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신곡 '제주도의 밤'을 비롯해, '카스바의 여인', 'DJ에게' 등 세 곡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교감했다. 특히 '제주도의 밤'은 제주에서 자란 그의 개인적인 추억과 감정이 녹아 있는 곡으로, 제주 현지에서 직접 부르며 더욱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제주도의 밤'은 원곡 '오사카의 밤'을 제주의 정서에 맞게 재해석한 곡으로, 원곡의 애절함을 유지하되 제주에 대한 그리움과 삶의 회한을 담아 새롭게 탄생시켰다.
최근 '친밀한 리플리' 드라마에서 홍쉐프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파파금파는 이번 새연교 공연을 통해 가수로서의 진실된 감성과 무대 재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공연에서 그는 '제주도의 밤'으로 깊은 감성을 전달한 후, '카스바의 여인'과 'DJ에게'를 통해 관객과의 소통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파파금파는 "제주와 관련된 곡을 제주의 관객들 앞에서 부를 수 있어 매우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제주에 대한 오랜 기억과 그리움이 담긴 '제주도의 밤'을 통해 드라마 속 홍쉐프가 아닌 가수 파파금파로 관객과 소통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노래와 무대로 관객과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금토금토 새연쇼'는 서귀포 새연교의 환상적인 야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과 불꽃쇼, 음악분수쇼가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야간 문화 행사로 꼽힌다. 파파금파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자신의 신곡 '제주도의 밤'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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