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서울 강서구 재력가 청부살인사건, 충격적인 배후 파헤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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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서울 강서구 재력가 청부살인사건, 충격적인 배후 파헤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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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가 서울에서 벌어진 수천억 재력가 살인사건을 조명한다.

19일 방송되는 '꼬꼬무'는 '위험한 커넥션-강서구 재력가 청부살인사건' 편이다.

때는 2014년 3월 4일 오전 7시. 밤샘 근무를 마치고 퇴근을 하려던 SBS 류란 기자는, 지인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서울 강서구에서 노인이 살해당했다는 살인사건 제보였다. 취재를 하기엔 단서가 너무 없었지만, 류란 기자는 고민 끝에 후배 기자와 현장으로 달려갔다.

사건 현장은 서울 강서구 도로변에 있는 한 건물. 세 개의 동이 연결된 초대형 건물이었다. 살인사건 현장이라기엔 너무나 조용한 분위기에 류란 기자는 의아해하고 있었다.

취재 결과, 해당 건물에서 실제로 살인사건이 있었고, 피해자가 해당 건물 주인인 60대 양 회장이란 것을 알아냈다. 그런데, 양 회장의 재산은 이 건물뿐만이 아니었다. 서울 곳곳에 땅과 건물을 소유한, 수천억대 재력가였던 것. 그런 재력가가 대체 무슨 이유로 자신의 건물에서 살해당한 것일까.

서울 강서경찰서 강력2팀 형사들은 양 회장을 살해한 범인을 찾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사건 현장에 있는 CCTV에 범죄 과정이 전부 찍혀 있었다.

늦은 밤, 밖에서 일을 본 뒤 자신의 사무실로 들어온 양 회장. 그리고 양 회장을 뒤따라온 범인은 손도끼와 전기 충격기로 양 회장을 잔인하게 살해한 뒤, 택시를 타고 현장을 벗어났다. 형사들은 범인이 탄 택시를 쫓았지만, CCTV 화질이 좋지 않아 번호판을 식별할 수 없었다. 하지만 예리한 눈썰미로 CCTV 2천 개와 택시 수 천대를 추적한 끝에, 범인의 정체를 알아낼 수 있었다.

양 회장을 살해한 범인은 44세 장영범으로, 인천에서 가품을 판매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서울 강서구의 수천억 재력가인 양 회장을 살해한 이유는 무엇일까.

형사들은 범인 장영범 체포를 앞두고 또다시 좌절을 겪었다. 장영범이 범행을 저지른 후 바로 중국으로 도주했기 때문이다. 중국 공안과 공조 수사를 하면서, 형사들은 장영범의 살해 동기를 찾기 시작했다. 양 회장의 사무실에선 무언가 뒤진 흔적만 발견될 뿐, 사라진 물건도 없었다. 강도 살인이 아닌, 원한에 의한 계획 살인일 가능성이 커 보였다. 그런데, 이 지점에서 수사가 턱 막히고 말았다. 장영범과 양 회장 사이에, 접점이 전혀 없었던 것.

남은 가능성은 바로 청부살인이었다. 그때, 장영범의 통화기록에서 양 회장이 죽은 그날, 그 시간대 전후로 여섯 차례나 주고받은 수상한 휴대전화 번호를 발견했다. 확인 결과, 해당 번호는 대포폰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포폰의 주인이 양 회장 살해를 청부한 것일지도 모르는 상황. 양 회장이 사망하기 전 남긴 단서들, 장영범의 행적을 파헤치며, 형사들은 이들 뒤에 숨어있는 제 3자에게 조금씩 다가갔다. 그리고 점점 드러나는 범인의 정체는 바로 현직 유력 정치인이었고, 그 사실에 모두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실사판 누아르 '강서구 재력가 청부살해사건'의 진실을 '꼬꼬무'의 장트리오가 이야기한다.

이번 이야기에는 슈퍼주니어 신동, 뮤지컬 배우 김호영, 그룹 위클리 멤버 조아가 리스너로 함께 한다.

실사판 누아르 '강서구 재력가 청부살인사건'의 전말이 밝혀질 '꼬꼬무'는 19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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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로또'가 1년 4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터로또'는 1년 4개월 간의 뜨겁고도 유쾌했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로 꾸려진다. 이에 '미로또' 제작진과 멤버들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역조공 팬미팅' 특집을 마련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날 방송은 단장즈 안성훈과 박서진, 2MC 김성주와 붐이 함께한 '영원한 친구' 오프닝 무대로 화려하게 문을 연다. '역조공 팬미팅' 관객들은 멤버들의 각 팬클럽을 통해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다고. 총 3차를 통과해 선발된 관객들은 남다른 텐션으로 마지막 회 현장 분위기를 역대급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게 한다. 뿐만 아니라, 황금 굿즈와 함께 '미로또' 멤버들이 직접 사용했던 '애장품'이 걸린 대결에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넘쳤다고 한다. 멤버들이 직접 만든 담금주부터 티셔츠, 간식 가방, 연습 마이크 등 상상 그 이상의 찐 애장품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TOP7이 약 13주 만에 완전체로 뭉쳐 눈길을 끈다. 이에 TOP7과 황금기사단이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최저 점수 보유자 양지은과 최다 출연자 황민호는 황금기사단 스페셜 용병으로 출격해 자존심을 건 두 팀의 대결에 불을 지필 예정. 과연 TOP7과 황금기사단 가운데 최종 승자는 누구일지. 그런가 하면, 이날 '미로또' 멤버들은 결국 팬들을 향한 마음에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팬 여러분이 우리들의 로또", "로또는 끝나지만 우리의 우정과 팬들과의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라는 멤버들의 진심에 팬들도 눈물을 흘렸다고. 웃음과 감동, 눈물이 함께한 TV CHOSUN '미스터로또' 마지막 회는 20일 오후 10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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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장나라와 남지현의 화끈한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 종영을 앞둔 20일, 극 중 상대 변호사로 다시 법정에 선 차은경(장나라 분)과 한유리(남지현 분)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여기에 법무법인 대정에 입성한 새로운 얼굴도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혼 소송 사건의 상대방 변호사로 맞선 차은경과 한유리가 함께 합의를 도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차은경의 ‛다시 봄'을 찾은 대정의 전 대표변호사이자 현 고문인 오대규(정재성 분)의 등장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다시 한번 상대방 변호사로 법정에 선 차은경과 한유리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두 사람의 옆자리에는 오대규와 그의 아내 박애연(손지나 분)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으며, 정우진(김준한 분)도 방청석에서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한편 법무법인 대정에 첫 출근한 신입 변호사 이한나(고아성 분)가 등장했다. 그녀를 맞이한 한유리의 모습에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제작진은 "예기치 못한 이혼 소송건으로 차은경과 한유리가 또 한 번 상대방 변호사로 맞붙는다. 치열한 공방 속에서 두 변호사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내놓을 해결책은 무엇일지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할 이야기를 함께 해 달라"고 전했다. '굿파트너' 마지막 회는 2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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