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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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0 21:36

'PD수첩'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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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0일,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의 대면조사가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2020년 4월 김건희 여사에 대한 고발이 이뤄진 지 4년 3개월 만의 일이다. 그동안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이 정쟁의 수단으로 다뤄지며, 정작 사건의 중요한 단서들은 언론에 집중적으로 조명되지 않았다. PD수첩은 논란이 된 이 사건을 자본시장의 논점으로 재해석해, 당시 주식시장에서 벌어졌던 일련의 주가조작 상황과 김건희 여사의 이름이 언급되게 된 경위를 살펴보았다.

당시 시세조종은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김건희 여사는 사건의 피고인인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전 회장과 어떤 인연이기에 그의 주식을 수십억 매수했을까. PD수첩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작전이 실행되던 2010년경, 실제 타 종목 주가조작 작전세력으로 활동했던 인물을 만나 당시 주가조작 '작전'에 투입되는 인물들의 역할과 내밀한 전개 과정을 들었다.

- 2억 기소 40억 불기소, '쩐주'들은 억울하다!

작전세력은 주포, 브로커, 자금을 제공하는 전주(錢主, 속칭 '쩐주')로 구성되어 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는 157개의 계좌, 91명의 '쩐주'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심 법원이 판단한 주가조작 기간동안 김건희 여사 계좌의 매수액은 총 40억 7천여만 원으로, 전체 '쩐주'들 중 4번째 규모다. 하지만 PD수첩 취재 결과 김건희 여사보다 적은 액수를 투자한 '쩐주'들도 최소 3명 이상 검찰에 의해 '방조' 등 죄목으로 약식 기소 되었음이 밝혀졌다. 그들과 김건희 여사의 투자에는 어떤 차이점이 있었던 것일까. PD수첩은 수소문 끝에 약식 기소된 3명의 '쩐주'들을 만나 그 속 이야기를 들었다.

- 단순 일임매매 vs 직접 넣은 주문, 법원은 확정할 수 없다.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가 일임매매(고객이 유가증권의 매매 결정을 증권회사에 맡기는 것)를 했을 뿐이라는 일관된 입장을 내놓고 있다. 그런데 공판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가 단순한 일임매매를 했다고 보기엔 설명되기 어려운 정황이 드러났다.

2010년 11월 1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포였던 김 모 씨가 아래와 같은 문자를 보냈다. '12시 3300원에 8만 개 때려주셈', 브로커 민 씨는 '준비시킬게요'라고 답한다. 약속 시간이 가까워지고 '매도하라'는 주포 김 씨의 지시 7초 뒤, 김건희 여사의 계좌에서 8만주 매도 주문이 나온다. 작전세력은 브로커 민 씨에서 다른 브로커 이 씨, 권오수 대표이사를 거쳐 전주에게 매도 주문이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사는 브로커 민 씨를 심문하며, '당시에 영업점 단말로 김건희 여사가 직접 직원에게 전화해서 거래한 것'이라고 언급한 것이다. 하지만 검찰이 이를 입증할 증거를 제출하지 않아 재판부는 그날 거래가 일임매매였는지 김건희 여사가 직접 주문한 것인지 확정하지 못했다. PD수첩은 핵심 주모자들과 주변부에 머물러 있는 관계자들 사이에 일어났던 일들을 38차에 걸친 1심 공판 기록 판결문, 공소장 등 공식적인 문서를 분석해 영상으로 구성했다.

- 예외도 특혜도 성역도 없는 수사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보다 훨씬 더 큰 규모와 높은 빈도로 거래하고, 고가 매수 등 시세 조종성 주문을 직접 낸 내역이 있어 기소된 큰 손 투자자 B 씨의 경우에도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며 김건희 여사 역시 주가조작과 무관하다는 정황을 입장문에서 언급한 바 있다. 그런데 2심에서 검찰이 B 씨에게 주가조작 방조 혐의를 추가해 공소장을 변경했고 법원도 이를 허가한 상황이 확인되고 있다. B 씨에 대한 2심 판결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PD수첩은 B 씨를 직접 찾아 입장을 들어봤다.

4년 4개월째 미제로 남아 있는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연루 의혹 사건. 과연 초기 수사 과정에 문제는 없었던 것일까? 2020년과 21년, 주가조작 사건 초기 수사기간 중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장으로 재직했던 이성윤 전 검사장은 PD수첩에 당시 검찰청의 상황과 수사과정 등을 기록한 자필 비망록을 공개해 입장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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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영화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임영웅 |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은 임영웅의 2024년 5월 서울월드컵경기장 공연 실황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공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2024 임영웅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의 실황을 담고 있다. 특히 잔디 보호를 위한 새로운 방식의 무대 설치, 야외 리허설을 통한 사운드 점검 등 제작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또한 흰 천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무대 효과와 다양한 무대 연출이 IMAX와 ScreenX 특별관에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영웅은 22일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 직접 무대에 올라 영화 속 스타디움 입성기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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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필사의 추격'이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이 영화는 상극 중에 상극인 사기꾼, 분노조절장애 형사, 그리고 조직 보스가 각자 다른 이유로 제주에 모이며 펼쳐지는 대환장 추격전을 그린다. 특히 영화 '악마들'(2023)의 김재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출연진으로는 박성웅, 곽시양, 윤경호, 정유진, 박효주, 손종학, 신승환, 김광규, 예수정, 윤병희, 장재호, 박철민, 송영규 등이 참여했다. 영화 '필사의 추격'의 네이버 평점은 21일 기준 8.33점이며, 쿠키영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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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생애 첫 추석특집쇼에 노개런티로 참여한다. 21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찬원은 다음달 17일 방송될 KBS2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에 노개런티로 출연한다. '이찬원의 선물'이 오는 24일 녹화를 앞둔 가운데, 이찬원은 노개런티로 출연을 확정짓고, 퀄리티 높은 무대로 대중의 사랑에 보답할 예정이다. 특히 나훈아가 2020년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노개런티 출연으로 대중에 응원을 보냈던 바, 이찬원 역시 대선배를 뒤따라 노개런티를 확정했다.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을 향한 이찬원의 진심이 통하면서, 앞으로 공개될 무대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8년 '전국노래자랑'으로 시작돼 어느덧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까지 이찬원의 성장사를 엿볼 수 있는 무대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찬원은 KBS2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을 비롯해 MBC '2024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로도 연휴 안방극장을 채운다. 본업부터 '아육대' MC까지 종횡무진 활약할 이찬원의 열일이 기다려진다. 한편, 이찬원의 KBS2 '추석특집쇼 이찬원의 선물'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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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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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가 '라디오스타'에서 특별한 개인기를 준비하고 있다. 방송 전부터 초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2년 전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의 기억으로 밤새 잠을 설치며 개인기 준비에 신경 쓰고 있다. 작가진의 강력한 요청에 결국 거절하지 못하고 개인기 공개에 나서게 된 서동주. 김구라와 김국진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결국 김국진의 의견에 따라 개인기를 펼치게 된다. 비장한 모습으로 나선 서동주의 퍼포먼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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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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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옥과 이동호 부부의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키우며 가계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버텨내고 있습니다. 천혜옥은 남편의 방종한 삶에 답답해하며 몰래 배달 알바를 하지만, 이동호는 여전히 긍정적인 마인드로 하루를 보냅니다. 이들의 상황이 심각한 가운데, 이동호의 행동이 천혜옥을 더욱 불편하게 만들어 부부 갈등이 예상됩니다. 과연 이들은 어떤 해결책을 찾아 나갈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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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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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광의 아들 장영이 '배우 2세'로서 겪은 고충을 털어놓는다. 21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장광, 장영 부자의 첫 동반 화보 촬영기가 그려진다. 지난 주, 장광은 아들의 아르바이트 현장을 방문해 무명 배우로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눈물을 보였고, 장영은 가족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온 아빠의 삶에 대해 존경을 드러냈다. 이처럼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있는 장광 부자가 커플 화보에서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촬영에 앞서 의상을 고르러 간 장광은 방탄소년단의 뷔가 입었던 재킷을 아들에게 추천하며 남다른 패션 안목을 드러낸다. 평소 무난한 운동복이나 티셔츠를 주로 입었던 장영은 화려한 무늬의 재킷 앞에서 당황감을 감추지 못한다. 모두의 찬사를 자아낸 장영의 완벽한 수트핏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격적인 화보 촬영이 시작되자 장광은 46년 차 배우의 본업 모멘트로 시선을 압도한다. 장영은 톱 배우 못지않은 카리스마와 꽃미모를 대방출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그러던 중 부자는 다정한 백허그 포즈를 해달라는 주문에 얼어붙고 만다. 과연 장광 부자는 스킨십이 난무하는 커플 화보 촬영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장영은 배우 2세를 보는 주변의 따가운 시선들에 대해 토로한다. 장광이 연기자로서 힘든 일은 없는지 묻자 장영은 "아버지는 잘나가는데 너는 뭐하냐, 아버지한테 누가 되지 말아야지"라는 얘기를 꽤 많이 들었다고 고백한다. "내 존재 자체가 묵살당하는 느낌"이었다는 '배우 2세' 장영의 이야기 또한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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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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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공황장애의 실체와 효과적인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갑자기 숨이 막히고, 가슴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하고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낀 적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도 이미 현대사회에 깊숙이 드리워진 '공황장애'라는 그림자 한가운데에 있을지 모른다. 빠르게 돌아가는 일상과 끝없는 현대사회의 경쟁 속에서, 공황장애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예고 없이 찾아오는 이 공포의 그림자에서 우리는 과연 벗어날 수 있을까? 스트레스가 쌓이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발병 위험이 커지고 있는 질환 중 하나가 바로 '공황장애'이다. 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2017년 대비 2021년 기준 공황장애 환자는 44.5%나 급증했다. 유명인들이 공황장애를 겪고 있다는 소식이 빈번하게 들리고, 주변에서도 공황발작을 경험한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을 정도로 공황장애는 우리에게 익숙한 질환이 되었다. 최지안(가명, 24세) 씨는 직장생활을 시작한 스무 살 때 공황장애를 처음 겪었다. 그때부터 공황장애 증상이 점차 심각해지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물론 집 밖을 나서는 것조차 힘들어졌다, 결국 최지안 씨는 직장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이후 증상이 나아졌다고 믿고 몇 번이나 새 직장에 도전했지만, 공황장애는 매번 재발해 최지안 씨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렸다. 환자의 절반가량이 재발을 경험할 만큼 재발률이 높은 공황장애. 완치는 정말 불가능한 것일까? 공황발작은 특별히 위협을 느낄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신체의 경보 체계가 오작동을 일으킨 것으로 심장 두근거림, 호흡곤란, 어지러움 등 다양한 신체 증상과 죽을 것 같은 극심한 공포와 두려움을 동반한다. 이러한 공황발작을 경험하는 사람은 적지 않은데, 한 연구에 따르면 전체 성인 인구의 30% 정도가 한 차례 이상 공황발작을 경험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공황발작을 겪었다고 전부 공황장애로 진단받는 것일까? 공황장애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공황발작과 발작이 다시 올까 두려워하는 예기불안, 그리고 이런 두려움 때문에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를 회피하는 행동이 합쳐져 일상생활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때 진단된다. 공황장애를 겪고 있는 허윤서(가명, 32세) 씨는 집 밖을 나서는 순간, 모든 것이 불안하게 느
조회수 3817 | 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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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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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완벽한 가족' 인물관계도, 출연진, 등장인물, 몇부작, OTT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특히 일본 유명 감독인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첫 한국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으로는 김병철, 윤세아, 김영대, 박주현, 윤상현, 최예빈, 이시우, 김도현, 김창완, 김명수 등이 있다. '완벽한 가족'은 총 12부작으로 예정돼 있으며, OTT는 웨이브에서 볼 수 있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 3회에서 최선희(박주현 분)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이수연(최예빈 분)을 찾아 나선다. 앞서 2회 방송에서는 박경호(김영대 분) 살인사건과 관련, 수연이 칼을 휘둘렀음에도 선희는 자신이 죽였다며 고백해 이들 사이에 일어난 일을 궁금하게 했다. 선희는 아무리 연락해도 답이 없는 수연을 걱정하고 수연의 집까지 찾아가 보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한다. 수연이 사라지면서 선희의 불안감은 더욱 증폭되고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든다. 그런데 수연이 피를 흘린 채 발견된다. 행방이 묘연했던 수연은 누군가에게 쫓기고 그 뒤로 의식을 잃게 되는데. 그를 쫓는 이는 누구인지 다른 사람이 아닌 수연을 해치려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이처럼 경호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수연을 노리는 누군가가 등장하면서 미스터리의 본격 서막이 열린다. 풀리지 않은 의문만 남은 가운데, 사건 속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해 두 사건 사이에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상상력을 자극한다. 이에 '완벽한 가족'은 매회 예측할 수 없는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 예정이다. 게다가 딸의 살인 사건속 부모의 태연한 행동이 극의 흥미를 더욱 자극하며 본방송을 기다리게 만든다. '완벽한 가족' 3회는 2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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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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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에서 데니안과 에녹이 또 한 여성을 두고 경쟁을 벌입니다. 두 사람은 '연애본부장' 심진화가 소개한 '보석 같은 그녀'를 만나러 가며 차 안에서 결혼에 대한 대화를 나눕니다.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두 사람의 대화가 공허하다고 지적합니다. 약속 장소에서 '보석 같은 그녀'가 등장하자 데니안과 에녹은 동시에 강렬한 반응을 보입니다. 데니안은 심진화에게 감동받은 것 같고, 에녹은 '보석'이 무엇인지 알겠다며 눈빛을 발산합니다. 과연 이번 만남에서 누가 '보석 같은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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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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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되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김우섭, 최영숙 부부의 사연이 공개된다. 딸이 잠든 소나무 앞에 의자를 놓아두고 그곳에서 한참 시간을 보낸다는 부부. 그들은 딸과 함께 있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이곳에서, 이젠 마음껏 웃으며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집 짓는 일은 아직도 진행 중이라 산에서 진흙을 구해다가 서까래에 바르고, 집 짓고 남은 자재를 이용해 목공예품을 만들기도 한다. 돌무더기에 삼겹살을 구워 직접 담근 두릅장아찌에 싸 먹는 건 아이들과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산중의 소소한 이벤트. 평상에 앉아, 언제 바라봐도 아름다운 하늘을 마주하고 있을 때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그렇게 조금씩 삶의 평화를 알아가는 부부. 어쩌면 이 생활은, 삶의 첫 감격과 환희를 선물했던 그들의 첫째 딸, 그 아이가 남긴 두 번째 선물일지 모른다. 이젠 많은 것들이 괜찮아졌다. 마음껏 추억하고, 웃으며 기억할 수 있다. 그렇게 삶은 찬란하게 이어진다. 자연인 김우섭, 최영숙 부부의 이야기는 21일 밤 9시 10분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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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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