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가족' 배우 김영대, 인물관계 변화 예상은?
'완벽한 가족' 배우 김영대, 인물관계 변화 예상은?
배우 김영대가 극 중 죽음을 통해 주변 인물들의 심리전을 가동시켰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완벽한 가족' 2회에서 박경호(김영대 분)는 최선희(박주현 분) 대신 죽음을 맞이하며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앞서 1회 방송에서 최선희가 자신의 어린 시절 실수 때문에 이수연(최예빈 분)의 머리카락이 불에 타 가발을 쓰고 다닌 사실을 알게 됐다. 2회에서는 보육원 화재의 내막이 낱낱이 밝혀지면서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선희는 충격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에 반해 수연은 "선희야, 빚은 앞으로 천천히 돌려받을게"라고 말해 향후 두 사람에게 펼쳐질 전개가 호기심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잠시 뒤 경호의 집으로 간 수연과 선희는 언성을 높이기 시작했고, 이로 인해 경호의 집은 한순간에 살인사건 현장으로 돌변하게 됐다.
예상치 못한 선희의 등장에 화가 난 수연은 소리 지르며 칼을 들어 선희에게 달려들었다. 이를 막으려 했던 경호가 죽게 되면서 사건의 서막이 올랐다.
경호의 죽음에 이어 그의 집에 화재가 발생, 경호의 부모까지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들이 연달아 펼쳐졌다. 이처럼 순식간에 벌어진 살인과 화재 사고가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제대로 발동시켰다.
'완벽한 가족' 2회는 본격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추적의 시동을 걸었다. 등장인물들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은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했다. 완벽한 가족을 꿈꾸던 이들이 가혹한 운명에 어떻게 맞서게 될지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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