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는 없다" 이즈마엘 본핌, UFC 로스터에서 제외된 후 심경 고백과 함께 새로운 각오 다짐
"포기는 없다" 이즈마엘 본핌, UFC 로스터에서 제외된 후 심경 고백과 함께 새로운 각오 다짐
브라질 출신의 전 MMA 파이터, 이스마엘 본핌이 연이은 계체 실패와 경기 부진의 결과로 UFC 로스터에서 공식적으로 제외되며 아쉬운 종지부를 찍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베가스 122의 언더카드에서 프란시스코 프라도와 대결한 이스마엘 본핌은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내주며 1라운드에서 KO로 패하고 말았다. MMA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온 그는 이번 경기 전 계체 때 7.5파운드를 초과하는 실수를 범했고, 이는 UFC 내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결국 그의 UFC 경력 종료로 이어졌다.
이스마엘 본핌은 UFC에서의 연속된 피니시 패배로 인해 2승 5패라는 부진한 성적을 남기며 팀을 떠나게 되었다.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18승 3패의 눈부신 기록으로 UFC에 입성했던 그의 초창기 명성은 이제 과거의 일이 되었으며, 체중 조절 실패가 결국 그의 명성에 큰 타격을 주었다.
UFC에서 방출되기 전, 본핌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에게 심경을 표현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자신의 MMA 경력을 포기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하면서 험난한 여정 속에서도 여러 전투를 극복해왔다고 회상했다. 그는 자신의 가치가 한 번의 실패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UFC에서 제외되더라도 MMA에서의 여정이 계속될 것임을 밝혔다.
이스마엘 본핌의 앞으로의 행보와 그가 떠난 후 UFC 및 전체 MMA 커뮤니티가 어떻게 변화할지 주목하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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