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의 초유의 사태, 아스널의 아르테타 감독이 훈련 중 발생한 황당 부상에 당혹감 표현
7년 만의 초유의 사태, 아스널의 아르테타 감독이 훈련 중 발생한 황당 부상에 당혹감 표현
아스널 축구팀이 영국 프리미어 리그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최근 비주전 선수들을 위한 배려가 역효과를 불러와 주요 선수들의 부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최근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1로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피에로 인카피에와 마르틴 수비멘디가 경기 후 실시된 추가 훈련에서 부상을 입는 불운을 겪었다. 이러한 부상은 출전 시간이 부족한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유지하기 위한 특별 훈련 도중에 발생했다고 한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별도의 훈련 프로그램 중 부상을 당한 인카피에와 수비멘디는 팀의 전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 문제를 인정하면서 "경기 후 부족한 출전 시간을 보충하기 위해 마련한 훈련에서 안타깝게도 두 선수가 부상을 당했다"고 토로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이런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다. 내가 아스널에서 지낸 7년 동안 이처럼 부상을 당한 적은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부상당한 선수들의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여 회복 기간을 측정할 예정이다. 아스널은 곧 있을 릴 OSC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부상이 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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