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이래 첫 우승 도전’ 한화생명e스포츠, 2026 롤드컵 출정식 성황리에 마쳐…신규 마스코트 ‘HLE 수리’ 공개
‘창단 이래 첫 우승 도전’ 한화생명e스포츠, 2026 롤드컵 출정식 성황리에 마쳐…신규 마스코트 ‘HLE 수리’ 공개
한화생명e스포츠(HLE) 팀이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출전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 세계의 정상을 향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한화생명e스포츠는 최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퐁피두센터 한화 오디토리엄에서 '몬스터 에너지와 함께하는 한화생명e스포츠 Worlds 2026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배혜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제우스' 최우제, '카나비' 서진혁, '제카' 김건우, '구마유시' 이민형, '딜라이트' 유환중 등 핵심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그리고 200명이 넘는 팬들이 참석해 팀을 향한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출정식에서는 팀이 월드 챔피언십에서 입을 새로운 유니폼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이 유니폼은 순백의 바탕 위에 화려한 금색 포인트가 돋보이며, 팀의 상징과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패턴이 측면에 세련되게 디자인되어 있었다.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는 새 유니폼을 입고 무대에 올라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며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는 팬들과의 직접적인 소통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사전에 준비된 Q&A 세션을 통해 선수들은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변을 제공했고, 팬들이 제안한 우승 공약을 선수들이 선택해 약속하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또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마스코트 '수리'가 e스포츠 버전으로 재탄생한 'HLE 수리'로 등장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한화생명 구단 관계자는 "팬들의 지속적인 성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월드 챔피언십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팀은 미국 텍사스로 향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와 현지 적응을 시작할 예정이다. 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을 확정한 한화생명e스포츠는 대회 기간 동안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소식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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