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어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 성공적으로 마쳐...신제품 '공기 쿠션'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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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어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팝업스토어 성공적으로 마쳐...신제품 '공기 쿠션'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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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비에어리(be airy)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개최한 ‘비클린 뷰티페스타’ 팝업스토어 이벤트를 성공리에 종료하며,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10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렸으며,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특별한 자리로 기획되었다.

비에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자사의 인기 제품인 ‘펩타이드 볼륨 립밤’을 비롯해, 곧 공식 출시될 ‘비에어리 공기 쿠션’을 사전에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방문객들은 이 기회를 통해 신제품을 시험해보고, 비에어리의 혁신적인 제품 구성과 브랜드 가치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다수의 뷰티와 패션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부스를 방문하여 이벤트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들은 제품 시연 및 인터뷰에 참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제품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아이템을 찾는 데 큰 만족감을 보였다.

비에어리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들과 직접 만나고, 신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현장의 반응을 뜨겁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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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배 교수, 광주여대에서 교편을 잡으며 대한민국 양궁의 영웅으로 불리는 그녀가 올림픽의 최고 자리에 섰던 순간을 기리며 자신의 소중한 기념품들을 국민들에게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최근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프로젝트에 기보배 교수가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여성 양궁 개인 및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석권해 2관왕에 올랐으며,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도 개인전 동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추가하며 한국 여성 양궁의 역사를 빛낸 인물이다. 15일에 문을 여는 국립스포츠박물관에는 기 교수가 기증한 런던 올림픽에서 사용했던 활, 화살, 화살통을 비롯해 경기 전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작성한 친필 일기장과 마인드 컨트롤에 사용한 루틴 카드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러한 물품들은 그녀의 훈련과 경기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들이다. 기보배 교수는 이번 기증에 대해 "개인적으로 간직하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물건들이 자연스럽게 낡아가는 것을 보고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이 유물들이 박물관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대한민국의 스포츠 역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국립스포츠박물관의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에는 한현숙(핸드볼), 김준호(펜싱), 우하람(다이빙), 홍차옥(탁구), 정금종(역도), 하형주(유도)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약한 전설들이 참여해 그들의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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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서희(39·팀매드), 한국 여성 종합격투기(MMA)의 획을 그은 인물이자 전 세계 랭킹 1위의 전사는, 3년 이상의 휴식기를 마치고 경기장으로의 화려한 복귀를 예고했다. 2026년 12월 19일에 열리는 'Z-Fight Night 05(ZFN 05)' 대회에 그녀의 참가가 확정됐다. 이는 2023년 9월 원챔피언십(ONE Championship)에서의 아쉬운 패배 이후, 1,177일 만의 공식적인 복귀전이 될 것이다. 함서희는 한국 MMA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로, 여러 세대에 걸쳐 여자 아톰급 카테고리에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 일본의 라이진(RIZIN) 초대 슈퍼아톰급 챔피언이자 UFC로 진출한 최초의 한국 여성 파이터로서 그녀는 전 세계 무대에서 그 실력을 입증해왔다. 함서희의 복귀전이 열리는 ZFN은 '코리안 좀비' 정찬성 대표가 이끄는 단체로, UFC 공식 OTT 서비스인 'UFC 파이트 패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번 대회는 정찬성 대표가 UFC 데이나 화이트 회장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과정의 일환으로, 올해의 마지막 대회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인한 정신력으로 무장한 함서희가 다시 한 번 ‘아톰급 여제’로서의 위엄을 세계에 과시할 수 있을지, 전 세계 격투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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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노련한 선수가 2026년 신설된 어메이징크리 오픈에서 첫 우승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의 값진 승리는 23개월 만에 이루어진 투어 통산 두 번째 승리였다. 11일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플라밍고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이번 대회의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대한은 5개의 버디와 단 하나의 보기를 기록하면서 4언더파 66타를 쳤다. 그의 최종 스코어는 18언더파 262타로, 미국의 브랜던 케왈라마니(최종 17언더파 263타)를 1타 차이로 꺾고 우승 트로피와 함께 1억 4,0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이대한은 2010년 KPGA 투어에 입회한 이래, 2024년 11월에 열린 시즌 마지막 KPGA 투어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신고한 뒤, 이후 1년 11개월을 묵묵히 준비하여 이번 대회에서 또 한 번의 승리를 추가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대한과 케왈라마니는 치열한 매치플레이를 펼쳤다. 이대한은 처음 9홀을 보기 없이 3개의 버디로 장식하며 선두로 나섰다. 반면, 케왈라마니는 3개의 버디와 한 개의 보기로 2타를 줄이며 바짝 따라붙었다. 후반전에서 게임은 급변했다. 이대한이 10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는 사이, 케왈라마니는 버디를 잡아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대한은 13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스코어를 원점으로 돌리고, 이어진 14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다시 앞서나갔다. 경기 말미에 이대한은 나머지 홀을 파로 막아내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케왈라마니는 10번 홀 이후 8개 홀을 파로 마무리하며 아쉽게도 1타 차로 패배했다. 한편, 전가람은 최종 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15언더파 265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고, 조우영과 문동현은 각각 5언더파를 기록하며 14언더파 266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장유빈과 최찬은 각각 7언더파 273타(공동 38위), 6언더파 274타(공동 46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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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KLPGA 투어 대상의 영예를 안았던 유현조 선수가 또 한 번의 승리를 거두며 ‘시즌 2승’이라는 새로운 성취를 이뤘다. 이번에는 단 1점 차의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유현조는 파72 코스를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플레이하며,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6점을 추가, 최종적으로 52점을 기록했다. 이 점수로 치열한 경쟁을 벌인 김민선과 안지현을 1점 차로 제치고 1억 8,0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차지했다. 유현조는 지난 5월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2023년을 다승 시즌으로 만드는 쾌거를 달성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앨버트로스가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을 주며, 파는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하는 -3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런 점수 시스템은 타수보다는 점수를 통해 경기를 운영하며, 공격적이면서도 정교한 플레이가 요구된다. 유현조는 이 룰을 완벽하게 활용하여 3라운드 동안 보기 없이 버디만 23개를 적립하며 2위인 김민선을 4점 차로 리드하고 최종 라운드에 임했다. 결승 라운드는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접전이 펼쳐졌다. 전반에 3개의 버디와 1개의 보기로 5점을 추가한 유현조는 10번 홀에서 중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점수 차를 벌렸으나, 후반에 들어 김민선의 연속 버디로 점수 차가 좁혀졌다. 최종 18번 홀에서는 김민선의 버디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고 유현조가 파를 세이브하며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확정지었다. 안지현 역시 마지막 홀에서 페널티 구역으로 공을 보내며 보기로 마무리, 아쉽게도 공동 2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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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의 역사를 지닌 프로배구에서 처음으로 V리그 무대에 도전하는 외국국적 동포 선수가 등장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026-2027 시즌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외국국적 동포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이사회에서 외국국적 동포 선수의 드래프트 참여를 가능하게 하는 규약을 개정한 후 첫 사례이다. 이 드래프트는 28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다. 개정된 규약 61조에 따라, 부모 중 한 명 이상이 한국 국적을 가졌거나 현재 한국 국적자의 자녀로서 외국 국적을 가진 선수도 드래프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각 구단은 시즌당 한 명의 외국국적 동포 선수를 선발할 수 있으며, 최대 두 명까지 보유할 수 있다. 이들은 국내 선수와 동일한 조건을 받는다. 오드리 박(한국명 박혜린)과 애너벨 박(한국명 박주은)이라는 두 명의 외국국적 동포 선수가 이번 드래프트에서 주목받고 있다. 오드리 박은 UCLA에서 활약한 뒤 미국 메이저리그배구에서 경험을 쌓은 세터이며, 애너벨 박은 캐나다 온타리오 테크대학에서 기본기를 다진 아웃사이드 히터이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50명, 대학 재학생 6명, 외국국적 동포 2명 등 총 58명의 선수가 참여 신청을 했다. 이 중 유다은, 정가영, 오세인 등이 상위 지명 후보로 꼽히고 있다.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추첨된다. 각 구단의 1라운드 추첨 확률은 정관장 35%, SOOP 수퍼스 30%, IBK기업은행 20%, 흥국생명 8%, 현대건설 4%, 한국도로공사 2%, GS칼텍스 1% 등이다. 이번 비시즌에는 트레이드를 통한 지명권 이동도 눈에 띄는 변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여러 팀들이 트레이드를 통해 지명권을 확보하거나 교환하면서 드래프트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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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돈육 브랜드 '아그로수퍼'가 쿠킹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 '정호영 셰프의 아그로수퍼 오픈 키친'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 워크숍은 참가자들에게 아그로수퍼 돈육의 우수성과 특성을 심도 있게 이해하게 하고, 그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는 쿠킹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여하여, 정호영 셰프와 함께 아그로수퍼 돈육의 다양한 장점을 탐구하고, 직접 요리를 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브랜드의 가치를 체험했다. 워크숍 동안 정호영 셰프는 아그로수퍼 돈육을 사용하여 '삼겹살 부타 가쿠니'와 '목살 슬라이스 부타동' 등 두 가지 요리를 선보였다. 참여한 쿠킹 크리에이터들은 셰프가 완성한 요리를 시식하며 아그로수퍼 돈육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평가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진 쿠킹 클래스에서는 참가자들이 '목살 부타동'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는 참석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행사가 끝난 후, 정호영 셰프는 "아그로수퍼 돈육은 그 품질의 일관성이 요리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여주며, 셰프로서 다양한 요리를 시도할 수 있는 재미를 준다"고 말했다. 홍경철 아그로수퍼 한국지사장은 "이번 워크숍은 아그로수퍼 돈육의 매력과 가치를 전문가들이 직접 경험하고 대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내 외식 산업과의 상생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1955년 칠레에서 시작된 아그로수퍼는 현재 전 세계 51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농축산 기업으로, 모든 생산 단계를 철저히 관리하며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유엔의 기후변화협약 실천기업으로 인증받은 친환경 기업으로서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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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지역에 병원 대기 시간을 이용하여 국가유산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적 공간이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에서는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 주관 하에 '국가유산 디지털 동행 COMES 01' 이라는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이 프로그램은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대기하는 동안 국가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특히 이동이 어려운 환자, 장애인, 노약자 등 문화 접근성이 낮은 이들에게 문화적 체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문화쉼터로 꾸며진 이 공간에서는 디지털과 전통 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멀티미디어를 통한 디지털 체험과 직접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감각 체험을 통해 국가유산을 느낄 수 있다. 디지털 체험존에서는 '시인의 방'을 포함한 두 편의 VR 영화를 관람할 수 있으며, 제주의 유산을 AR로 살펴보는 체험과 멀티미디어북을 통한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도 진행된다. 감각 체험존에서는 금박공예를 이용한 미니 키링 만들기, 촉각 도록 등을 통해 국가유산을 손끝으로 느낄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코메스(COMES) 01'이라는 프로그램 명칭은 동반자를 의미하는 라틴어 'COMES'와 디지털을 상징하는 숫자 '0', '1'을 결합한 것으로, 디지털 매체를 통해 국가유산을 이용자와 연결하고자 하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원주를 시작으로 부산 동아대학교병원, 이대서울병원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며, 각 병원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15일 동안 진행된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가유산을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더 넓은 범위의 국민들이 국가유산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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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쳐 메달을 추가하며, 이를 치하하기 위해 대표팀에게 총 1억 5,000만 원의 보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12일, 서울에 위치한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에서 열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제30기 제3차 이사회에서는, 5대5 부문에서 금메달을, 3대3 부문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여자농구 대표팀을 격려하고 그들의 헌신을 인정하기 위해 1억 5,000만 원의 보상금 지급 결정이 내려졌다. 이는 아시아 무대에서 한국 농구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 박수호 감독의 지휘 아래, 5대5 여자농구 대표팀은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주최국 일본을 75-7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하며, 12년 만에 다시 한번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핵심 선수들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중국을 꺾고 일본까지 이기며 아시아 최고의 자리를 되찾았다. 전병준 감독이 이끄는 3대3 대표팀 또한 한국 여자농구 역사상 첫 아시안게임 3대3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베테랑 김정은을 필두로 한 팀은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을 압도적인 점수로 물리치고 시상대에 올랐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2027 시즌의 운영 계획도 확정되었다. 새 시즌은 청주체육관에서의 청주 KB와 부산 BNK의 경기로 시작될 예정이며, 정규리그 경기 수가 증가함에 따라 경기 방식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경기 일정에 대한 변화도 주목된다. 주중에는 화요일과 목요일을 정기적인 휴식일로 설정하고, 주말에는 더 많은 경기가 진행되어 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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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U-16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눈부신 공격력을 선보이며 2027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다영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타지키스탄 두샨베의 투르순조다 센트럴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예선 A조 마지막 경기에서 요르단을 상대로 9-0 대승을 거두었다. 이전 경기들에서도 UAE를 16-0,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이기며 전승을 달성하고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골문 앞에서 조안(울산현대고) 선수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다른 6명의 선수들도 득점에 성공하며 대승을 완성했다. 대표팀은 이번 예선에서 총 31골을 넣으며 완벽한 공격력을 과시했고, 단 한 골도 실점하지 않는 완벽한 수비력을 보였다. 이번 대회 예선에는 총 30개 팀이 참가해 8개 조에서 경쟁했으며, 각 조의 1위 팀만이 본선에 오를 수 있었다.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은 내년 4월 중국에서 열리는 본선에서 북한, 일본, 호주, 중국 등 강팀들과 함께 우승을 노린다. 아울러 이번 본선 대회는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상위 4팀에게는 2027년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출전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지난 아시안컵에서는 8강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이번에는 만회하고자 한국 여자축구팀은 더욱 강화된 전력으로 본선 무대에서 성과를 거두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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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비에어리(be airy)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개최한 ‘비클린 뷰티페스타’ 팝업스토어 이벤트를 성공리에 종료하며,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난 10월 2일부터 8일까지 열렸으며,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특별한 자리로 기획되었다. 비에어리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자사의 인기 제품인 ‘펩타이드 볼륨 립밤’을 비롯해, 곧 공식 출시될 ‘비에어리 공기 쿠션’을 사전에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방문객들은 이 기회를 통해 신제품을 시험해보고, 비에어리의 혁신적인 제품 구성과 브랜드 가치를 체험할 수 있었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다수의 뷰티와 패션 분야 인플루언서들이 부스를 방문하여 이벤트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들은 제품 시연 및 인터뷰에 참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제품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아이템을 찾는 데 큰 만족감을 보였다. 비에어리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이번 팝업스토어는 고객들과 직접 만나고, 신제품을 소개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으로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현장의 반응을 뜨겁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계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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