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가' 수호, 왕위 계승 후 키스 장면으로 폭발적인 반응…최고 시청률 기록했다
'세자가' 수호, 왕위 계승 후 키스 장면으로 폭발적인 반응…최고 시청률 기록했다
지난 토요일 방송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19회에서는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4.93%, 전국 시청률 4.2%를 기록하며 3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극 중 이건(수호)은 최명윤(홍예지)과 함께 해종(최태준)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지만, 뚜렷한 방도가 없어 안타까워하고 있다. 부용정에서 최명윤을 기다리던 이건은 민수련(명세빈)과 최상록(김주헌)의 대화를 엿듣게 되면서, 최상록이 최명윤의 친모를 죽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이건은 거우 선사를 불러 최상록의 사연을 전해듣고, 최명윤에게 사실을 전하며 그녀의 마음을 달래준다. 그리고 이건은 최명윤에게 솔직한 마음을 고백하며 키스로 마음을 표현하지만, 최명윤은 과거 해종의 경고를 떠올리며 혼란스러워한다.
한편 옥사에 갇힌 윤이겸(차광수)을 찾아간 이건은 그에게 죄를 자백할 것을 요구하지만, 윤이겸은 이건이 도성대군(김민규)과 중전(유세례)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에 이건은 아버지와 이 나라를 더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건강이 악화된 해종은 이건에게 왕위를 물려주며, 이건은 중전과 도성대군을 폐서인하고 유폐할 것을 명한다. 이건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 신하들은 기함하며, 종영까지 남은 1회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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