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석, 키스젤리에 호기심 폭발...감정 폭발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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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유연석이 쏘아 올린 후식이 유재석과 지석진에게 '키스 타임'이라는 거센 후폭풍을 몰고 와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11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 8회는 시즌 마지막 회로, 개그맨 지석진과 조혜련이 틈 친구로 출격해 지치지 않는 역대급 텐션을 내뿜는다. 이 가운데 유연석이 디저트를 발견하곤, "이거 먹으면 키스하는 느낌이 난대요"라며 응큼한(?) 맛의 신세계를 소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유재석은 "무슨 디저트 먹었다고 키스야?"라며 반신반의하면서도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다. 곧이어 참지 못하고 디저트를 음미하던 유재석은 "근데 이거 뭔지 알겠다"라며 알쏭달쏭한 말과 함께 곧이어 "이거 몇 개 더 사자"라며 눈을 번쩍 떠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유연석은 식사 후 자연스럽게 "키스 타임 한번 하실래요?"라며 또다시 디저트를 꺼내 들며 화끈한 후식을 제안해 귀를 쫑긋하게 했다. 지석진은 "너 이런 거 혼자만 알고 있었냐?"라며 버럭하고, 유재석은 "형한테 미리 문자를 줬어야지"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키스(?)의 맛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유연석은 "반응이 너무 다르다. 20대는 까르르 웃었는데 여기는 오랜만에 만난 느낌이다. 왜 눈빛이 촉촉해져요?"라며 키스가 그리운 듯한 아재들의 간절한 마음을 관통해 폭소를 자아냈다. 조혜련은 "다들 추억이 있는 거지"라며 아련한 눈빛을 빛내 웃음을 더했다.

어쩌다 보니 디저트로 인해 그리운 키스의 맛을 회상해 버린 유재석의 거침없는 아재 토크가 담길 '틈만 나면,'은 11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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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임우일, 3년 만에 '개그콘서트' 무대 복귀 오는 16일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 1080회에는 임우일 개그맨이 출연한다. 2011년 데뷔한 임우일은 '댄수다', '닭치고', '사랑이 라지', '세상에서 제일 예민한 사람들' 등 다양한 인기 코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개그콘서트' 휴식기에는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현재 "우일이 형 폼 미쳤다"는 밈이 만들어질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임우일은 '미스 캐스팅' 코너에 출연하며, 개인기 쇼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자타공인 '개콘 에이스' 신윤승은 '희극인즈'라는 새로운 코너를 선보인다. 이 코너에서는 신윤승과 박민성이 오직 말솜씨로 관객들을 웃기게 된다. 또한 신인 개그맨 채효령이 '챗플릭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채팅에 맞춰 예측 불가능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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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서는 백미자(차화연 분)가 김지영(임수향 분)의 허리에 있는 점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차화연은 점집을 찾아가 "죽은 우리 딸 따라가고 싶다"며 신세를 한탄했습니다. 이에 점술가는 "무슨 소리냐. 아줌마 팔자에 죽은 자식 없다"고 말했습니다. 백미자는 "2년 전에 우리 딸 죽었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점술가는 "안 죽었어.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뭘 죽었대"라고 호통쳤습니다. 이후 백미자는 방송국 앞에서 김지영을 마주쳤습니다. 백미자는 "문간방 아가씨를 볼 때마다 이상하게 자꾸 도라 생각이 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백미자는 다짜고짜 김지영의 상의를 들춰 허리의 점 있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그러면서 "너 도라구나. 너 정말 도라 맞구나"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미녀와 순정남'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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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은이 8년 만에 취준생을 탈출한다. JTBC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이하 '낮밤녀') 방송에서 이미진(정은지) 역의 이정은이 부캐릭터 임순으로 첫 출근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8년 동안 취업 준비생이었던 이미진은 공무원 시험마저 탈락하면서 큰 좌절을 겪었다. 그러다 사기꾼의 공모에 휘말려 엄마의 거래처 대금을 날리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50대 아줌마로 변신한 그녀는 시니어 인턴 공고를 보고 새로운 기회를 잡게 된다. 임순이 된 이미진은 면접을 통과하고 새로운 직장을 얻게 됐다. 출근 첫날부터 동료들과 갈등이 벌어져 소동이 일어나지만, 취준생 생활을 거치며 쌓아온 내공으로 사태를 잘 수습할 것으로 기대된다. 낮에는 부캐릭터, 밤에는 본캐릭터로 이중생활을 하게 된 그녀의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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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성재가 뜻밖의 위기에 직면해 고군분투하는 일상이 공개된다. 배성재는 독특한 목 풀기 방법으로 하루를 시작했고, 예상치 못한 노래 실력을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서 축구게임 중계 멘트 녹음 현장에 방문한 배성재는 수백 번의 반복 녹음 끝에 국보급 성대에 적신호가 켜졌다. 결국 이비인후과 검사 결과, 주치의는 배성재가 그동안 성대를 잘못 사용해왔다고 진단했다. 배성재는 현재 47세로, 앞으로 전문적인 성대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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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사라졌다' 수호 홍예지 명세빈 김주헌 김민규가 마지막 회를 앞두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9회에서 이건(수호)은 아버지 해종(전진오)의 뒤를 이어 임금으로 등극, 어머니 중전(유세례)과 동생 도성대군(김민규)까지 폐서인하며 악인들을 처단하기 위한 굳은 결심을 드러냈다. 그러나 민수련(명세빈)의 임신을 알게 된 최상록(김주헌)이 다시금 반정을 꿈꾸면서 불안감을 드리웠다. 이날 마지막 회를 앞두고 '세사라'의 주역들이 애정과 소회를 담은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수호는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들,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만든 좋은 작품을 통해 시청자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웠다"며 감사를 표했다. 홍예지는 "명윤이를 보내주기가 쉽지 않다. 사실은 시원하다는 감정보다는 섭섭한 감정이 조금 더 큰 것 같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명세빈 또한 "헤어진다는 것과 이 조합으로 다시 만날 수 없다는 게 참 마음이 아프다"고 전했다. 김주헌은 "첫 사극이고, '최상록'이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그려내고 표현하면 좋을지 고민이 많았다. 감독님, 작가님,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 덕분에 많이 웃고, 많이 배우며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김민규는 "20부작이라는 긴 호흡 동안 도성대군으로 함께 했고, 이제는 떠나보내야 할 때가 와서 시원섭섭한 감정이 든다"며 배역에 대한 사랑과 이별의 아쉬움을 전했다. 제작사 스튜디오 지담 또한 "20회에서는 모두를 만족시킬 최종회만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길 테니 많은 기대를 가지고 끝까지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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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정려원이 김송일의 첫 강의에 출석한다. tvN 토일드라마 '졸업'에서는 12회 방송을 앞두고 표상섭(김송일 분)의 무료 강의 현장을 찾은 서혜진(정려원 분)과 최형선(서정연 분)의 극과 극 분위기를 포착했다. 지난 방송에서 서혜진과 이준호(위하준 분)는 수업의 본질을 두고 갈등했다. 국어의 근본을 가르치고 학생들의 세계를 확장하겠다는 이준호의 포부가 현실성이 없다며 만류한 서혜진. 좁혀질 줄 모르는 의견 차이와 함께 대치체이스 부원장 우승희(김정영 분)가 서혜진의 10년 치 자료를 들고 경쟁자 최형선을 찾아가며 대치동에 몰아칠 폭풍을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표상섭의 열정적인 첫 무료 강의 현장이 눈길을 끈다. 최선국어까지 직접 찾아가 표상섭의 강의를 듣는 서혜진의 얼굴엔 걱정 반 흥미로움 반이 서려 있다. 서혜진에게 자료 유출 건을 알려주며 반칙 대신 자신의 방식대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한 표상섭의 강의가 서혜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이 모인다. '1등급의 표상'이라는 흥미로운 캐치프레이즈 아래 강의를 시작한 표상섭. 인생 첫 학원 강의에 임하는 그의 열정도 흥미를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앉아 있는 최선국어 원장 최형선도 포착됐다. 서혜진의 강의 자료를 참고하라는 최형선의 제안을 거절했던 표상섭이 마지막까지 신념을 지킬 수 있을지, 서혜진과 최형선의 대비는 강의 결과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졸업' 12회는 오늘(16일) 오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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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이 처음으로 외가 친척들을 만나,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가족 사연들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그동안 이상민은 친척들과 왕래 없이 명절 때마다 쓸쓸한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외가 친척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날 이상민은 광주를 찾아 처음으로 외가 친척들 모임에 참석하게 된다. 친척들은 이상민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그의 좋아하는 반찬으로 가득한 한 상을 준비했다. 이에 이상민은 "이런 가족 모임은 처음이다", "가족 밥상은 처음 먹어본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이상민은 친자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의 호적에 올려져 있지 않아 고생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그리고 친척들은 이상민이 어머니의 호적에 오를 수 없었던 숨겨진 이유를 조심스레 털어놓았다. 한편, 예상치 못했던 이상민의 출생에 대한 비밀이 공개되어 또 한 번 충격에 휩싸였다. 이상민에게 본인도 존재를 알지 못했던 친동생이 있었던 것이다. 처음 알게 된 동생의 존재에 이상민은 큰 충격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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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출격한다. 16일 '슈돌' 530회는 '너는 나의 빛나는 금메달' 편으로 꾸며지며, '슈돌' 11주년을 맞아 최지우와 안영미가 MC로 합류한다. 이는 배우 최지우가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MC로 나서는 것이다. 4살 딸 루아의 엄마 최지우는 '슈돌'로 4년 만에 복귀하며, 육아에 전념했던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딸과의 여행을 통해 많은 추억을 쌓았으며, 딸이 그려주는 자신의 모습이 공주님이라고 말했다. '슈돌' 제작진은 최지우가 엄마가 되어 처음 예능에 나선 만큼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고 전했다. 또한 최지우가 육아 고민에 대한 통쾌한 솔루션을 제시해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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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는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4회에서 이효리 모녀는 엄마가 가보고 싶어 했던 두 번째 여행지, 푸른 바다가 일렁이는 바람의 도시 '거제'로 떠난다. 이날 모녀는 거제 대표 관광지이자 '바다 위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명소, 외도를 찾아 나선다. 이효리 모녀는 유람선을 타고 이동하며 마주한 해금강의 절경에 시선을 사로잡히는가 하면, 엄마는 알록달록한 꽃과 나무로 둘러싸인 외도에 도착하자 "천국 같다. 천국!"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효리는 이번 여행에서 신문물을 어려워하는 엄마를 위한 '일타강사'로 변신한다. 키오스크로 음식 메뉴를 주문하는 방법,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하는 방법 등을 엄마에게 알려주며 신문물을 접하게 하는 모습이 많은 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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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에서는 옥주현, 별, 샤이니 온유, B1A4 산들, 안예은, 엔믹스의 설윤과 릴리가 스틸러로 출격한다. 이날 '송스틸러' 현장에는 한때 모든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들였던 히트작들의 OST 무대가 이어진다. 샤이니의 온유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OST인 'Stand by me'로 변함없이 청량한 음색을 뽐낸다. 소년미 가득한 온유의 노래에 리스너들의 마음도 말랑말랑하게 젖어들었다. 여기에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던 드라마 '풀하우스'의 OST인 별의 'I Think I'도 듀엣곡으로 재탄생해 흥미를 돋운다. B1A4 산들과 엔믹스 설윤이 함께 호흡을 맞춰 설렘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는 것. 한 편의 로맨스 영화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하모니에 원곡자 별도 함박웃음을 지었다. 심지어 별은 산들과 설윤의 편곡을 자신이 스틸하고 싶다며 듀엣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다. 특히 원하는 듀엣 상대를 묻는 전현무의 질문이 끝나기도 전, "변우석 씨와 듀엣 하고 싶다"며 열렬한 팬심을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한다. 과연 별은 자신의 노래를 지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스틸러들과 함께 하는 추억 여행이 펼쳐질 MBC 예능 프로그램 '송스틸러'는 오는 16일(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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