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5' 홍기정, 딸에게 "친모가 죽었다"라고 거짓말...이유가 궁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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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22:15
'고딩엄빠5' 홍기정, 딸에게 "친모가 죽었다"라고 거짓말...이유가 궁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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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방송되는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5'의 첫 회에서는 홍기정이 군 복무 중 겪었던 일들과 그로 인해 딸 예슬이에게 거짓말을 해온 사실을 털어놓게 됩니다.
홍기정은 예슬이에게 친엄마가 이미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해왔는데, 이를 시인한 뒤 진실을 밝히려 하지만 결국 용기를 내지 못하고 화제를 돌리고 맙니다. 가정을 이룬 후에도 예슬이와 새엄마의 관계가 어색한 편이라고 토로합니다.
한편 예슬이는 엄마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어 하지만, 홍기정은 이를 계속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 출연진들도 우려를 표하며, 홍기정이 결국 목포에 가서 딸에게 진실을 말할 수 있을지 궁금해합니다.
홍기정은 예슬이에게 친엄마가 이미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해왔는데, 이를 시인한 뒤 진실을 밝히려 하지만 결국 용기를 내지 못하고 화제를 돌리고 맙니다. 가정을 이룬 후에도 예슬이와 새엄마의 관계가 어색한 편이라고 토로합니다.
한편 예슬이는 엄마에 대한 진실을 알고 싶어 하지만, 홍기정은 이를 계속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 출연진들도 우려를 표하며, 홍기정이 결국 목포에 가서 딸에게 진실을 말할 수 있을지 궁금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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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 새로운 시즌이 화려하게 빛나고 있다.
24일 재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슈퍼리그 B조에서 스트리밍파이터(이하 스밍파)와 불나비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양 팀은 시작부터 팽팽한 경기를 이어가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었고, 특히 불나비는 스밍파의 두꺼운 수비를 뚫지 못하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전반 7분, 불나비의 이주리가 교체 투입과 동시에 강보람의 패스를 받아 골문 앞에서 완벽하게 처리하며 1-0으로 앞서 나갔다. 이는 이주리의 첫 데뷔골로, 팀에 큰 힘이 되었다.
하지만 스밍파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불과 1분 후인 전반 8분, 히밥이 올린 킥인을 깡미가 헤딩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4분, 불나비의 채연이 이승연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들며 2-1로 앞서 나갔다. 채연은 지난 경기에서 이어진 2연속 골로 스트라이커의 면모를 뽐냈다.
그러나 스밍파는 다시금 반격에 나섰고, 후반 5분 심으뜸이 넘긴 볼을 히밥이 골에 넣으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는 계속해서 긴장감 넘치는 흐름을 이어갔고, 후반 9분 스밍파의 심으뜸이 상대 패스를 끊고 골로 이어지며 2-3으로 역전했다.
심으뜸의 볼이 골대를 맞고 튕겨 나온 후 앙예원의 머리를 강타하며 다시 불나비의 골망을 흔들어 2-4로 스코어가 벌어졌다.
더 이상의 추가골 없이 경기는 4-2로 스밍파의 승리로 종료되었다. 이번 승리로 스밍파는 리그에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게 됐다.
양 팀의 선수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며 팬들에게 짜릿한 경기 경험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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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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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타 프로게이머 이성은, 충격적인 이혼 발표
게임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 중인 전 스타 프로게이머 이성은(활동명 '흑운장')이 최근 와이프와 이혼 사실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이성은은 24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흑운장TV [BLACKTUBE]' 커뮤니티 글을 통해 "최근 몇 달 동안 방송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고 유튜브에 소홀해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성은은 "나봉이와는 서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라며 이혼 사실을 고백, 이후 팬들에게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를 부탁했다. 그의 발표에 많은 구독자들이 위로의 말을 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이성은은 "당장은 조금 어렵겠지만 앞으로 저도 노력해서 마음을 다잡고 생방송도 열심히 하고 유튜브도 1일 1영상을 꼭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상한 댓글이나 추측은 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이해를 요청했다.
앞서 이성은은 지난 2019년 5월 4일 전 아내와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그의 전 부인 유나연과의 인연은 지난 2011년 스타 게이머와 팬으로 시작됐다. 이후 3년간의 교제를 거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
유나연은 이성은의 방송 매니저이자 영상 편집자로 활동하며 팬들 사이에서 '나봉'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결국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고, 두 사람의 모습을 응원하던 팬들의 아쉬움의 목소리는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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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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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다룬 '전두환 심판의 날'은 그가 법정에 서게 된 배경과 그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갈등을 조명했다.
22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전두환 심판의 날'이라는 부제로 전두환 트릴로지 그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1996년 3월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은 단순한 법정의 과정을 넘어서, 한국 현대사의 중요한 순간으로 기록됐다.
전두환은 자신의 반란 행위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학살에 대한 책임을 묻는 자리에서 여전히 자신을 피해자로 규정하며, 발포 명령은 정당한 자위권이었다고 주장했다.
전두환의 재판은 단순히 개인의 범죄에 대한 처벌을 넘어, 국가와 사회의 역사적 평가와도 연결되어 있다.
당시 국민들은 그를 향한 비난과 분노를 표출하며, 5.18 진상 규명을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전두환은 끝까지 사과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은 더욱 큰 고통을 겪어야 했다.
그의 태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과거의 아픔이 단순히 잊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현재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김영삼 정부 하에서의 역사 청산 노력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김영삼 대통령은 군부 독재의 잔재를 청산하고자 했으나, 그 과정에서 전두환과 노태우에 대한 처벌이 미흡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는 국민들의 실망을 초래했고, 결국 5.18 특별법 제정으로 이어지며 과거사 청산의 의지를 다지게 됐다. 하지만 전두환에 대한 법적 처벌은 여전히 쉽지 않았고, 민심은 더욱 복잡해졌다.
전두환과 노태우는 재판 내내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으며, 그들의 태도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특히, 전두환은 마지막 최후 진술에서도 자신이 정치적 희생양이라는 주장을 반복하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진정한 반성을 보여주지 않았다.
결국 그는 무기징역과 막대한 추징금을 선고받았으나, 그 후 불과 2년 만에 출소하게 됩니다. 이는 법의 정의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두고 많은 논란을 일으켰다.
전두환의 사망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복잡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그가 생전에 사과하지 않았던 점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상처로 남아 있다.
전두환이 사망한 날, 5·18 피해자인 이광영 씨가 같은 날 변사체로 발견된 사건은 그가 남긴 상처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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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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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꽃중년'의 김범수가 영민한 딸의 마음을 읽어주지 못해 갈등을 겪지만, 훌쩍 커버린 딸의 모습을 인정한 뒤, "아빠가 더 잘할게"라고 변화를 다짐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 17회에서는 '57세 꽃대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범수가 새로운 '꽃대디'로 합류해, '영어 천재'인 초등학교 1학년 딸 희수와 함께한 하루를 공개했다. 또 '58세 꽃대디' 신성우는 두 아들 태오, 환준이와 함께 호기롭게 '갯벌 체험'에 도전하며 낭만 가득한 '촌캉스'를 즐겼다.
먼저 50세의 나이에 딸을 품에 얻은 김범수가 스튜디오에 첫 등장, '희수 아빠'로의 일상을 선보였다. 김범수는 "한 번의 아픔을 겪고 재혼에 성공해, 수많은 노력 끝에 아이를 출산했다"며 8세 딸 희수를 소개했다.
이날 엄마의 외출 후, 김범수는 희수의 요청에 맞춰 아침부터 '요가'를 하고, '미스 피치'로 변신한 희수와 레스토랑 상황극을 이어나가는 등 살가운 부녀 케미를 뽐냈다. 더욱이 희수는 영어를 능숙하게 사용했는데, 김범수는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사이좋게 아침 식사를 한 뒤, 김범수는 희수를 위해 '최애 장소'인 문구점에서 문구류를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숙제와 독서를 하는 시간에 집중하지 않은 김범수로 인해 희수는 엄마와 통화에서 속상함을 털어놨다. 다행히 문구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부녀는 롤러스케이트 체험으로 갈등을 해소했다.
그런 희수를 살뜰히 챙기는 김범수의 모습에 '꽃대디' 김용건과 김구라는 "회장님 손녀를 모시는 것 같다"고 비유했다. 김범수는 "아이는 이미 성장했는데, 나는 '동동이'(희수의 태명) 시절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았다"며 울컥했지만, "앞으로 더 잘할게"라고 다짐했다.
다음으로는 '58세 꽃대디' 신성우와 8세 태오, 3세 환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성우는 "생물 관찰을 좋아하는 태오를 위해 '갯벌 체험'을 준비했다"며 삼부자의 첫 바다 여행에 돌입했다. 갯벌 체험을 마친 뒤 신성우의 절친 셰프가 나타나 푸짐한 식사를 준비했고, 신성우는 "아홉 개가 힘들어도 하나의 행복이 모든 걸 날려 버린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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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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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개막 2경기 연속골로 활약 이어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뛰는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개막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습니다.
이강인은 24일(한국시각) PSG와의 경기에서 후반 27분 팀의 6-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이로써 이강인은 지난 시즌에 이어 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했습니다.
이날 이강인은 28분 동안 42차례의 볼 터치를 기록하며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슛 성공률 92%와 기회 창출 2회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력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축구통계 매체들은 이강인의 활약을 높게 평가했으며, 함께 활약한 팀 동료들도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강인의 활약상은 아톰티비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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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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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각자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인물들 간의 치열한 대립이 예상되는 가운데, 전종서-김무열-정유미-이수혁-박지환 그리고 지창욱 등 강렬한 개성을 가진 배우들의 파격 변신이 주목된다. 특히 스스로 왕후의 자리를 지켜낸 우씨왕후의 긴박했던 24시간을 그리며 강인하고도 주체적인 여성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씨왕후'는 왕의 죽음으로 새로운 왕을 찾아 나선 왕후와 이를 쫓는 부족들, 그리고 왕자들의 추격전을 중심으로 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빠른 편집과 음악, 사운드 믹싱으로 높은 속도감을 자아내며,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보이는 액션 장면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왕의 죽음으로 인해 예상되는 왕권 쟁탈전에서 우희가 각 부족들의 추격을 뚫고 다음 왕을 찾아 권력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날 밤의 치열한 이야기가 관심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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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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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문별, SF9 등이 이번 주 방송되는 MBC '쇼음악중심'에 컴백무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날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다양한 음악방송에서 1위를 달성하며 3관왕을 거머쥐었습니다. 이들은 이번 '쇼음악중심'에도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지난 12일 컴백한 프로미스나인은 국내외 주요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슈퍼소닉'은 벅스, 중국 QQ뮤직, 쿠거우뮤직 등 다양한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한편, 이번 '쇼음악중심'에는 태민, 효린, 문별, SF9, fromis_9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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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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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서 구성환이 웃음치트키로 맹활약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9년 지기 동생과 여름 휴가를 떠난 구성환과 '2024 파리올림픽' 캐스터로 실전 중계에 나선 김대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방송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구성환은 광고 촬영과 강동구 홍보대사 발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근황을 전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휴일을 맞은 구성환이 9년 지기 동생과 함께 강원도로 여름휴가를 떠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구성환과 동생은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침구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보트를 타고 바다로 향했으나 거센 파도에 내동댕이쳐지는 두 사람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한우 특선과 한정판 메뉴로 정성스러운 바비큐를 준비한 구성환은 전현무로부터 "몰디브보다 낫다"는 극찬을 받았다.
한편, '2024 파리올림픽' 첫 중계에 나선 김대호는 끊임없이 준비했던 오프닝 멘트가 누락되는 아찔한 상황에 처했지만, 방수현 해설위원과 협력하며 성공적으로 첫 중계를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김대호는 중계 준비에 최선을 다해 배드민턴 중계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성장을 거듭했다.
다음 주에는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가수 키의 편이 방송될 예정이다. 'MBC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담은 인기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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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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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가 오직 혼자서 무대에 오르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불후의 명곡 상반기 왕중왕전'에서 김기태는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외부 주자 없이 오직 자신의 목소리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는 이번 왕중왕전에 동원된 외부 인력만 200명 규모이며, 해외 시상식 못지않은 규모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례적인 선택이다.
김기태는 자신이 홀로 무대에 서게 된 이유에 대해 "강력한 분들이 많고, 다들 팀으로 나오니까 마음이 놓였다"면서도 "막상 와보니 황금 트로피를 보니 욕심이 살짝 났다"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MC 이찬원은 김기태와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새벽에 전화 좀 하지 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왕중왕전에 홀로 무대에 올랐던 허각 또한 "곧 외로움을 느끼게 될 거다"라며 김기태를 격려했다.
라포엠을 상대로 2전 2패의 전적을 가진 김기태는 "선전포고를 하라"는 MC들의 제안에 특유의 기세로 위협적인 멘트를 날려 토크대기실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번 무대에서 김기태가 어떤 선전포고를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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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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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이의 만행을 알게 된 장나라가 폭발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드라마 '굿파트너' 8회에서는 딸 김재희의 양육권을 두고 가사 조사 절차를 밟는 차은경, 김지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딸 김재희의 상처, 최사라 임신 소식을 알게 된 차은경의 분노는 긴장감을 증폭시켰다. 시청자 반응도 뜨거웠다. 8회 시청률은 수도권 15.3%, 전국 14.6%, 순간 최고 18.8%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뿐만 아니라 한주간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은 4.7%를 기록하며 호응을 이어갔다.
이날 차은경과 김지상의 양육권 분쟁은 계속됐다. 김지상은 양육권자가 되기 위해 가사 조사에서 차은경을 깎아내리기에 바빴다. 차은경 역시 김지상의 주장에 자신이 아이를 위해 대부분의 경제활동을 담당했다고 반론을 제기하며 나섰다. 이에 회사에서 인정받고 승진이 중요했던 것이 아니냐며 비틀린 말을 쏟아내는 김지상에 인생이 부정당한 듯한 분노와 재희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이 흐르기 시작한 차은경. 그렇게 두 사람의 싸움은 극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차은경이 워킹맘 처지를 언급하며 가사조사관의 공감을 끌어내자, 김지상은 불안했다. 아이 의사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는 강상주 변호사의 조언에 김지상은 다시 한번 최사라를 멀리하기로 했다. 그러나 최사라가 뜻밖의 소식을 들고 찾아왔다. 임신했다며 초음파 사진을 건네는 최사라에 김지상은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런가 하면 양육 환경조사가 시작됐다. 먼저 김지상과 시간을 보내기로 한 김재희.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낸 후, 김지상의 집에 방문한 가사조사관을 만났다. 가사조사관 앞에서 "어른들이 제 앞에서 먼저 솔직해야, 저도 솔직하게 말할 생각이에요"라는 씩씩했던 모습이 무색하게, 잠들기 전 숨죽여 오열하는 여린 김재희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사라는 김지상에게서 김재희를 떼어놓기 위한 계략을 꾸며냈다. 김재희가 볼 수 있도록 방에 몰래 넣어둔 초음파 사진에 이어, 직접 김재희를 찾아가 "네 동생이야. 좋은 언니 되어줄 거지?"라며 뻔뻔한 얼굴로 가사조사관에게 엄마랑 살고 싶다고 이야기해달라 애원했다. 가슴 깊이 상처가 되는 말에도 김재희는 차은경 걱정뿐이었다.
두 번째 양육 환경조사를 위해 가사조사관이 차은경의 집을 찾았고, 걱정과 달리 후련해 보이는 김재희의 얼굴에 차은경은 한시름을 놓았다. 그러나 가사조사관에게서 들은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김재희가 아빠랑 사라 이모의 바람을 엄마보다 더 먼저 알았다는 것. 그리고 이복동생이 생겼다고 말했다는 사실은 걷잡을 수 없는 충격과 분노로 이어졌다. "엄마도 저를 보호하기 위해 자꾸만 거짓말을 해요. 그 마음 지켜주고 싶어요"라는 김재희의 말에 이어 "모든 부모가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듯, 아이들도 어쩌면 자신을 사랑하는 부모의 방식과 그 진심을 지켜주려고 매 순간 부단히 애쓰고 있을지도 모른다"라는 한유리의 내레이션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했다.
한편, 정우진은 차은경의 부탁으로 의뢰인 박지환의 양육권 소송 변호를 맡게 됐다. 아빠와 애착이 더 큰 아들의 선택으로 합의하여 종결만 지으면 되는 사건이었지만, 정우진이 참석한 기일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이 찾아왔다. 의뢰인 박지환과 아들이 친자관계가 아니라는 것. 정우진은 친생부인의 소를 제기하며 친자관계를 정리하고, 그간 지급한 양육비도 다시 돌려받기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그러나 박지환은 소송 취하를 선택했다. 정우진과 전은호의 만류에도 박지환의 마음은 확고했다. "내 아들 아니라고 서류까지 정리되면 살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제 아들입니다"라는 그의 말은 정우진의 마음을 움직였다. 결국 박지환은 양육권을 포기했고, 정우진은 횟수 제한 없는 면접 교섭을 얻어내며 사건을 마무리했다. 친자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도, 18년을 키워온 아들의 아빠로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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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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