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UFC의 루이스 에르난데스, 크리스 커티스의 영상 도발에 "양로원으로 보내주겠다"며 맞대응…
"MMA UFC의 루이스 에르난데스, 크리스 커티스의 영상 도발에 "양로원으로 보내주겠다"며 맞대응…
루이스 에르난데스, MMA UFC에서 데뷔하며 강한 인상을 남긴 신인, 최근 크리스 커티스의 영상 도발에 당차게 응수했다. 커티스가 에르난데스를 "쉽게 접을 수 있는 싼 가방"이라며 도발한 영상을 공개하자, 에르난데스는 "크리스를 은퇴시키고 양로원으로 보내겠다"고 말하며 강력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주말 UFC 베가스 121에서 세드릭 듀마스를 불과 57초 만에 서브미션으로 꺾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루이스 에르난데스는, 단 11일 전에 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DWCS)를 통해 계약한 바 있다. 대체 선수로 경기 이틀 전에 투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를 거머쥔 그는, 현재 마이애미-데이드의 경찰관으로 근무 중이기도 하다. UFC 무대에 처음 발을 들이자마자 뛰어난 기술을 선보인 그는, 베테랑 크리스 커티스의 도발에도 불구하고 그만의 통렬한 말솜씨로 응수했다.
루이스 에르난데스와 크리스 커티스의 앙금은 2025년 6월 '터프엔어프 145(Tuff-N-Uff 145)' 대회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에르난데스가 마일스 헌싱어를 이긴 직후, 커티스와 션 스트릭랜드가 케이지에 난입하면서 소동이 발생했다. 에르난데스는 커티스가 자신을 공개적으로 겨냥한 것에 대해 "UFC에서 6승 5패 1무의 기록을 가진 39세 베테랑이 신예의 명성을 이용하려 한다"며 "계속 도발한다면 그의 은퇴를 확실하게 만들겠다"고 경고했다.
한편, 케이지에 함께 난입했던 UFC 미들급 챔피언 션 스트릭랜드와는 문제없이 지내고 있다고 에르난데스는 전했다. 그는 스트릭랜드와 그의 코칭 스태프와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사격장 방문과 함께 훈련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르난데스는 커티스와의 싸움이 성사된다면, 그를 확실하게 꺾고 은퇴로 몰아넣을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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