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스타와 횡성한우의 환상적인 만남, 제22회 '2026 횡성한우축제' 10월 7일 화려한 개막
트로트 스타와 횡성한우의 환상적인 만남, 제22회 '2026 횡성한우축제' 10월 7일 화려한 개막
제22회 '2026 횡성한우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섬강둔치에서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맛있다 머물다 빛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매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다채로운 낮과 밤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축제의 주요 이벤트로는 '우(牛)아한 뮤직페스타'가 있습니다. 이 무대에는 이찬원, 나상도 등 국내 유명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하여 개막일을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이어지는 날들에도 박서진, 나태주, 안성훈, 김수찬, 최수호 그리고 폐막일에는 김희재와 송민준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한, 개막일과 10월 10일에는 밤하늘을 수놓을 멀티미디어 우주 불꽃쇼가 섬강둔치에서 펼쳐집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한우 구이터는 축협, 농협, 한우협동조합 판매장이 참여하여 다양한 부위와 등급의 한우를 선보입니다. 방문객들은 셀프구이터에서 좋아하는 고기를 직접 선택하고 구워 먹을 수 있는데, 이는 유료로 운영됩니다. 더불어 키즈파크, 로컬팜 마켓, 막걸리 빚기 체험, 그리고 횡성 나이트 1988 같은 야간 레트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교통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종합운동장, 문화체육공원, 원흥2차아파트부터 순환교차로 구간에 걸쳐 대규모 임시 주차장이 운영됩니다. 또한 횡성역과 터미널, 시내를 잇는 순환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행사장 인근에는 천주교 풍수원성당과 횡성호수길 1코스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하여 방문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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