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김휘집, 두 번째 '선한 약속' 성공적으로 이행
NC 다이노스 김휘집, 두 번째 '선한 약속' 성공적으로 이행
지난해 처음으로 창원NC파크를 경험한 ‘루미나키즈’ 아이들이 일 년 후 재차 그곳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는 김휘집 선수와 NC 다이노스 구단, 그리고 강복자피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다시 한번 이루어진 만남이었다.
‘루미나키즈’라는 이름은 지난해 아이들이 야구장을 방문하면서 만들어졌다. 아이들이 보육시설에서 생활한다는 사실이 부정적으로 퍼지지 않도록 김휘집과 강복자피플이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스스로 꿈을 찾아 빛나는 아이들’이라는 의미를 담아 지어졌다.
첫 방문 당시의 즐거웠던 기억으로 인해 아이들은 올해도 다시 야구 경기를 볼 수 있는지 여러 번 문의했다고 한다. 그만큼 지난 방문이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에 강복자피플은 아이들의 기대에 부응해 다시 한번 야구장 방문을 조직했다. 아이들은 이번에도 큰 설렘을 안고 9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관람했다.
이번 방문에서도 아이들은 ‘루미나키즈’라는 이름으로 경기장 전광판에 소개되었고, 구단의 따뜻한 환대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경기가 NC 다이노스의 승리로 끝나자 아이들은 기쁨을 만끽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경기 후에는 NC 다이노스 구단과 김휘집 선수의 배려로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그라운드와 덕아웃을 직접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휘집 선수는 아이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이번 만남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아이들은 김휘집 선수 뿐만 아니라 강복자피플에게도 감사의 편지를 전달하며 지난 방문의 좋은 기억과 더불어 다른 이에게도 행복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다.
강복자피플, 강복자식품이 운영하는 스포츠 후원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을 지원하며 스포츠를 통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정용균 강복자식품 대표는 아이들의 편지와 감사의 말을 받아들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는 동시에 스스로도 따뜻한 마음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더욱 가까워지며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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