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고 몸값 선수 11인 발표: 이강인과 김민재, 압도적 존재감으로 주목 받아
아시아 최고 몸값 선수 11인 발표: 이강인과 김민재, 압도적 존재감으로 주목 받아
축구의 전문 통계 기관인 트랜스퍼마크트가 2026년 9월 15일에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시장 가치를 자랑하는 선수들로 구성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이 리스트는 한국, 일본, 우즈베키스탄 세 나라에서 온 선수들로만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의 시장 가치는 합쳐서 약 3억 유로에 이른다.
일본에서는 무려 8명의 선수가 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노 카이슈, 미토마 카오루, 우에다 아야세, 쿠보 타케후사, 스즈키 유이토, 리츠 도안, 이토 히로키, 스즈키 자이온 등이 유럽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의 압두코디르 후사노프도 명단에 포함되어 자국을 대표했다.
한국에서는 이강인과 김민재 두 명만이 명단에 들었지만, 그들의 영향력은 매우 크다. 파리 생제르맹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아래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으며, 라리가에서의 활약을 통해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주전 수비수로서 자리매김하며, 철저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 등과의 경쟁을 뚫고, 뛰어난 수비 스킬과 패스 능력으로 팀의 든든한 수비진을 이끌고 있다.
베스트 11에 선정된 선수는 적지만, 한국 축구의 발전 가능성은 매우 크다. 김민수, 엄지성, 김예건 등 유럽에서 활약 중인 젊은 선수들이 차세대 리더로 떠오르며 아시아 축구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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