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ERA 0.00, 두산전 3안타 기록' NC 홍재문, KT 이재원, 8월 퓨처스리그 루키상 수상
'완벽한 ERA 0.00, 두산전 3안타 기록' NC 홍재문, KT 이재원, 8월 퓨처스리그 루키상 수상
홍재문 선수와 이재원 선수가 각각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소속으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8월의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선정됐다.
KBO는 최근, 8월의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에서 투수 부문에 홍재문을, 타자 부문에 이재원을 각각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홍재문은 8월 동안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0.69를, 이재원은 WAR 0.46을 기록하며 각각의 부문에서 최고의 성적을 냈다.
투수로서 홍재문은 8월에 선발로 나서 3경기에서 12이닝 동안 6피안타와 1볼넷만을 허용하며 10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그의 이닝 수와 삼진 수는 남부리그에서 5위를 기록할 정도였으며, 평균자책점은 0.00으로 퓨처스리그 전체에서 가장 낮았다. 홍재문은 청주고와 동의과학대를 졸업하고 2025년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NC에 입단, 지난 7월 정식 선수로 등록되어 그의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편 KT의 이재원은 8월 한 달간 6경기에 선발 출전해 타율 0.292, 출루율 0.433, 장타율 0.333을 기록하며 7안타와 4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두산과의 경기에서 3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마산고를 졸업하고 2026년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KT에 입단한 이 선수는 6월 LG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에서 홈런을 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이들 두 선수의 뛰어난 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각각 기념 트로피와 50만원의 상금, 그리고 메디힐 코스메틱 제품 50만원 상당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메디힐 퓨처스 루키상은 2024년에 신설되어 프로 입단 후 1~3년 차 선수들 중에서 매달 최고의 WAR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