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 차력쇼 펼치며 포트트릭 달성: 인터 마이애미 구단 신기록 경신
'축구의 신' 메시, 차력쇼 펼치며 포트트릭 달성: 인터 마이애미 구단 신기록 경신
2026년 8월 30일, 인터 마이애미가 누 스타디움에서 몽레알 CF를 상대로 2026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경기를 치르며 7-1 대승을 거두었다. 메시는 이 경기에서 4골과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는 인터 마이애미의 카세미루가 전반 20분에 선제골을 넣으며 시작했고, 몽레알의 파비안 헤르베스가 전반 37분에 동점골을 기록했지만, 메시가 전반 40분에 프리킥으로 다시 리드를 가져갔다. 후반에도 메시의 연속 골과 루이스 수아레스, 알렉산더 쇼의 추가 득점으로 인터 마이애미는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 경기에서 인터 마이애미의 공격 라인은 특히 메시의 뛰어난 플레이와 함께 세트피스에서의 높은 효율성으로 눈부셨다. 메시는 프리킥에서만 두 골을 성공시켜 그의 높은 집중력을 드러냈고, 중원에서는 카세미루가 득점과 함께 팀의 공수 밸런스를 잘 유지했다. 동료들의 득점 지원도 더해져 큰 점수 차이로 경기를 마감했다.

현재 39세인 리오넬 메시는 이번 시즌 MLS에서 17골을 기록하며 득점 레이스를 이끌고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전히 최고 수준의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대승을 통해 인터 마이애미는 리그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킬 기회를 마련했다. 팀은 다가오는 9월 6일 애틀랜타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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