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말라가전 선발 명단 제외...팀 합류 지연으로 교체 출전 예상
이강인, 말라가전 선발 명단 제외...팀 합류 지연으로 교체 출전 예상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첫 출전이 선발이 아닌 교체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스페인의 주요 뉴스 매체들은 다가오는 경기의 예상 선발 명단에서 이강인의 이름을 빠트리고 있기 때문이다.

마르카는 이강인을 제외한 2026-202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첫 경기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경기는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롤리타노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격진에는 아르나우 오르티스와 로드리고 멘도사가 포함되었으며, 양 측면에는 아데몰라 루크먼과 카를로스 마르틴이 배치될 것으로 보인다.
아스는 이와 유사한 라인업을 예측하면서, 멘도사가 이강인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다소 다른 3-5-2 포메이션을 예상하며, 루크먼과 아르나우를 최전방에 배치하고, 그리말도와 시메오네를 측면에 두었다. 주요 스페인 매체들은 일제히 이강인을 벤치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은 큰 기대를 모았지만, 북중미 월드컵 이후의 이적 서류 지연과 한국에서의 늦은 팀 합류로 인해 프리시즌 출전 기회가 적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이런 사정을 고려하여 이강인을 선발에서 제외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뛰어난 왼발 킥과 돌파 능력을 가진 25세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파리 생제르맹에서 경력을 쌓은 뒤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며 다시 라리가 무대를 밟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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