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촬영 돌입, 배우 이수혁은 일정 충돌로 출연 포기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촬영 돌입, 배우 이수혁은 일정 충돌로 출연 포기
새로운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수지의 작업이 진행 중임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던 이수혁 배우가 중도 하차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미 촬영이 시작된 상황에서 이러한 변동이 발생함에 따라, 후임 배우 선정과 일정 조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수혁 배우의 하차 이유는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다른 일정들과의 충돌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혁은 최근에 ‘그랜드 갤럭시 호텔’, ‘딜러’ 등의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이들 작업이 일정 조정을 복잡하게 만든 주된 이유로 보인다.
'하렘의 남자들'은 웹소설 '재혼 황후'를 집필한 알파타르트 작가의 다른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여황제 라틸이 중심이 되어 전개되는 이야기다. 이 드라마는 궁중의 음모와 흥미진진한 인간 관계를 통해 여황제가 권력을 키우는 과정을 그린다. 연출은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을 선보인 이응복 감독이, 극본은 '연인'의 황진영 작가가 맡아 진행 중이다.
주인공 라틸 역은 수지가 맡았으며, 신승호, 덱스 등이 출연진으로 함께한다. 이수혁은 주요 인물 중 하나로 캐스팅되어 일부 촬영에 참여했으나, 이번 결정으로 그의 배역이 공석이 되었다. 이에 따라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은 새로운 배우를 섭외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수혁의 역할을 논의 중인 이종원 배우가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종원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과 제작진은 협의를 진행 중이며,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종원은 '밤에 피는 꽃'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왔다.
이미 촬영이 시작된 상황에서 주연 배우 교체는 장면 재촬영이나 일정 재조정을 필요로 할 것이다. 제작진은 캐스팅을 신속히 결정하고 드라마 제작을 원활하게 이어가려 하고 있다. 새로운 배우의 합류로 드라마가 어떠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