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 미래 좌우할 대결: 션 브래디와 가브리엘 본핌,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어
UFC 웰터급 미래 좌우할 대결: 션 브래디와 가브리엘 본핌, 메인 이벤트에서 맞붙어
오는 11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메타 APEX에서 열리는 UFC 이벤트의 메인 경기로 종합격투기 웰터급에서 상위권에 위치한 션 브래디와 브라질의 신예 가브리엘 본핌이 맞붙는다. 이들의 5라운드 대결은 지난 주말 UFC 330의 생방송 중에 공개되어 전 세계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UFC 웰터급에서 꾸준히 톱 10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션 브래디는 지난 5월 호아킨 버클리를 상대로 한 경기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통산 19승 2패의 인상적인 전적을 가진 그는 리온 에드워즈, 길버트 번즈, 켈빈 가스텔럼 등 수많은 강자들을 물리치며 웰터급에서 두각을 나타내왔다. 이번 대결을 통해 다시금 타이틀 도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편, 28세의 가브리엘 본핌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자신의 연승을 6연승으로 늘리며 웰터급 상위 랭커로 도약하려 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첫 메인 이벤트에서 전 UFC 웰터급 챔피언 벨랄 무하마드를 상대로 완벽한 경기를 펼쳐 승리를 거두었고, 이번에 션 브래디마저 꺾는다면 웰터급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결은 UFC 웰터급에서 타이틀 도전권을 두고 벌어지는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승리자는 웰터급의 타이틀 경쟁에서 큰 한 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메인 이벤트의 대진이 확정되었고, UFC는 향후 몇 주에 걸쳐 추가적인 대진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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