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만에 10kg 감량 가능?”… UFC 330 백업 선수 마이클 모랄레스, 극한의 체중 감량 도전
“일주일 만에 10kg 감량 가능?”… UFC 330 백업 선수 마이클 모랄레스, 극한의 체중 감량 도전
UFC 웰터급에서 주목받는 신예, 마이클 모랄레스가 UFC 330의 메인 이벤트에서 백업 파이터로서 엄중한 체중 감량 과제를 맞이했다. 이번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UFC 330의 하이라이트 경기에서는 이슬람 마카체프가 이안 마차도 개리와 웰터급 타이틀을 두고 격돌한다. 이 경기의 공식 백업 파이터로 지명된 마이클 모랄레스는 경기 당일 체중을 170파운드(약 77.1kg)까지 맞춰야 하는 책임을 지게 되었다. 그러나 모랄레스가 아직도 상당한 체중을 줄여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다.
최근 마이클 모랄레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트레이닝 캠프 초반과 경기 직전의 체중 감량 진행 상황을 연이어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의 캠프 시작 체중은 223.1파운드(약 101.1kg)였으며, 최근 공개된 체중은 193.5파운드(약 87.7kg)로 나타났다. 경기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추가로 23.5파운드(약 10.6kg)를 더 빼야 하는 상황은 신체적으로도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업 파이터로서의 임무를 완수하기 위한 마이클 모랄레스의 결심은 확고하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190.7파운드(약 86.5kg)까지 체중이 줄어든 상태를 보여주는 사진을 게시하며 감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그의 남은 감량 목표는 20.7파운드(약 9.3kg)로 줄어들었다. 비록 백업 파이터로서 불확실한 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UFC 무대를 향한 그의 노력과 헌신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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