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파이터 다코타 디체바, PFL 뉴욕 대회에서 양손 골절로 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 일정에 영향
MMA 파이터 다코타 디체바, PFL 뉴욕 대회에서 양손 골절로 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 일정에 영향
여성 MMA 유망주 다코타 디체바는 지난 7월 'PFL 뉴욕' 대회에서 드니즈 키엘홀츠를 맞아 판정승을 거두고 화려하게 복귀했다. 그러나 경기 중에 불행히도 심각한 양손 골절을 입어 다시 한번 장기간의 휴식을 갖게 되었다. 이는 짧은 기간 내에 두 번째로 발생한 양손 골절로, 부상 후 복귀가 더디어지는 상황이다. 최근 그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이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으며, PFL 뉴욕에서의 경기 도중 이전에 경험했던 부상이 다시 문제가 되었다고 밝혔다.
다코타 디체바는 경기 중부터 불편함을 느꼈으나, 팀원이나 코치에게 이를 알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경기를 완수했다. 현재 그녀는 양손에 부목을 하고 있으며, 곧 전문 의료진과 상의를 통해 수술 필요성 및 치료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 그녀는 지난해 한 손만 수술을 받고 다른 손은 자연 치유를 기대했으나, 결국 미뤄왔던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털어놓았다.
이번 양손 골절 부상으로 다코타 디체바가 출전할 예정이었던 올해 하반기 PFL 플라이급 챔피언십과 리즈 카무와의 경기도 연기될 수밖에 없게 되었다. 그녀의 정확한 복귀 시기는 수술과 재활 과정을 거쳐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코타 디체바는 최근의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MMA 경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부상을 극복하고 더 강하게 돌아올 것이라는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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