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푸리아, 상대 아니라는 우스만 측 도발에 '100% 박살낼 것' 맞대응…UFC, 격렬한 설전으로 후끈"
"토푸리아, 상대 아니라는 우스만 측 도발에 '100% 박살낼 것' 맞대응…UFC, 격렬한 설전으로 후끈"
일리아 토푸리아 측이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의 매니저 알리 압델아지즈의 도발적인 발언에 즉각적으로 대응했다. 압델아지즈는 토푸리아가 4라운드 내에 패할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이에 대해 토푸리아의 매니저 말키 카와는 강한 반박과 함께 토푸리아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이 두 선수의 대결은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에서의 그들의 위치를 고려할 때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압델아지즈는 최근 '파운드 포 파운드'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토푸리아를 4라운드 이내에 쓰러트릴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에 카와는 SNS를 통해 압델아지즈의 발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며, 토푸리아가 최고의 실력을 갖춘 파이터임을 재확인했다. 그는 토푸리아가 게이치와의 재대결에서도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했다.
2026년은 토푸리아에게 중요한 해였다. 그는 6월 14일에 열린 UFC 프리덤 250의 메인 이벤트에서 저스틴 게이치와 맞붙었지만, 4라운드 종료 직전 TKO로 패했다. 경기 초반 토푸리아는 바디 공격과 그래플링으로 우위를 점했으나, 체력 저하로 인해 게이치의 맹공에 시달리다가 결국 코너의 중단 결정을 받아들여야 했다.
토푸리아와 우스만의 스타일 비교는 매우 매력적이다. 토푸리아는 강력한 복싱 능력과 카운터 펀치, 그리고 높은 수준의 주짓수로 상대를 압박하는 반면, 우스만은 빠른 킥과 그래플링을 활용하여 경기를 이끌어 가는 종합적인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UFC에서의 맞대결은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으나, 두 선수가 같은 체급에서 만나게 된다면 MMA 역사상 가장 주목받는 대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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