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전통술 체험과 농촌 미식 여행 연계, 1박 2일 '나는 술로' 프로그램 운영
홍천 전통술 체험과 농촌 미식 여행 연계, 1박 2일 '나는 술로' 프로그램 운영
홍천농촌문화터미널이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홍천 지역의 전통 주류와 현지 와인, 그리고 농촌 마을 요리를 결합한 1박 2일 여행 프로그램 <나는 술로>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 여행 패키지는 농촌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된 농촌 크리에이티브 투어 지원 사업의 일부로, 홍천의 미식 브랜드 ‘다이닝홀릭’을 통해 진행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주류 시음을 넘어서, 양조장과 농촌 마을, 와이너리를 포함한 일정으로 구성되어, 지역의 미식 자원을 다각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의 첫 날에는 미담양조장을 방문하여, 홍천산 쌀과 천연 누룩, 맑은 물을 사용해 만든 여러 종류의 전통술을 시음하게 된다. 특히 홍천 연엽주는 국제 슬로푸드 프로젝트 ‘맛의 방주’에 등록된 제품으로, 참가자는 이곳에서 막걸리 빚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다음으로, 태극마을에서는 홍천에서 생산된 7종의 주류와 이에 어울리는 요리를 조합한 페어링 디너가 열린다. 이 디너는 홍천강 주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지역 주류와 음식이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미식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너브내와이너리에서는 샹그리아 만들기 체험을 통해 프로그램이 마무리된다. 이 와이너리는 아시아 와인 트로피에서 골드상을 수상한 ‘너브내 스파클링 로제’와 대통령 취임식에서 사용된 ‘스파클링 애플 라이트’를 포함해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홍천농촌문화터미널 관계자는 “홍천은 품질 좋은 농산물과 전통 주류를 자랑하며, <나는 술로> 프로그램을 통해 이를 기반으로 한 미식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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