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EPL 정상 도전 위해 벤피카의 안드레아스 셸데루프 영입 나서
토트넘, EPL 정상 도전 위해 벤피카의 안드레아스 셸데루프 영입 나서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포르투갈의 벤피카에서 활약 중인 유망한 윙어 안드레아스 셸데루프를 영입하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했다고 한다. 영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이적 시즌에 측면 공격력 강화를 위해 벤피카에 공식적으로 이적 제안을 해, 축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의 지휘 아래 토트넘은 선수단의 개편을 추진 중이며, 이번 영입은 그 중심에 있다.
이번 여름, 토트넘은 전력 보강을 위해 특히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미 여러 선수를 성공적으로 영입했는데, 그 명단에는 베테랑 측면 수비수 앤디 로버트슨, 중앙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와 얀 폴 판 헤케, 경험 많은 골키퍼 마르틴 두브라브카, 그리고 중앙 미드필더 산드로 토날리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등이 포함된다. 이들의 영입으로 후방과 중원이 강화되었으며, 이제 토트넘의 관심은 고성능 윙어를 추가하는 것으로 쏠려 있다. 이러한 계획 속에서 안드레아스 셸데루프가 토트넘의 주요 타깃으로 떠올랐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셸데루프를 품기 위해 약 4,700만 파운드(한화 약 900억 원)를 투자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초기 금액으로 3,900만 파운드(약 750억 원)를 제안했으나, 벤피카는 최소 4,300만 파운드(약 830억 원)를 요구하며 협상이 진행 중이다. 양측 간의 금액 차이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의 제안이 벤피카의 요구와 근접해 있어, 조건 조정을 통해 곧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2004년생으로 아직 어린 나이의 안드레아스 셸데루프는 벤피카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근 두 시즌 동안의 활약은 그가 얼마나 뛰어난 잠재력을 가졌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그는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노르웨이 대표로 활약하며 자신의 실력을 국제 무대에서도 입증했다.
한편, 토트넘은 셸데루프뿐만 아니라 리버풀의 코디 각포를 영입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 여러 포지션에서 활용 가능한 각포의 영입이 성사된다면, 토트넘의 공격진은 더욱 다양하고 강력해질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이 토트넘을 다가오는 시즌에 어떤 위치로 이끌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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