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빈, 부산지사 신설로 부산·경남 지역 중국 마케팅 역량 강화
제이제이빈, 부산지사 신설로 부산·경남 지역 중국 마케팅 역량 강화
중국 지역 마케팅 전문 기업 제이제이빈이 부산에 새로운 지사를 개설하며, 부산 및 경남 지역의 중국 시장 마케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부산지사의 개설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수와 지역 내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 따른 것이다.
부산시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193만 명으로, 이 중 중국인 관광객은 약 36만 명에 달해 중국인 관광객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총 364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 중 약 57만 명이 중국인이었으며, 이는 부산 및 경남 지역의 다양한 업종에서 중국 시장을 향한 마케팅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다.
제이제이빈은 이전까지 제주도와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나, 이번 부산지사의 개설로 경상 지역까지 그 영역을 넓히게 되었다.
새로운 부산지사는 지역 업체들을 대상으로 중국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에는 따종디엔핑 등록 및 관리, 샤오홍슈 콘텐츠 기획, 중국 관광객을 겨냥한 홍보 전략 등이 포함된다.
중국의 소비자들은 한국 방문 전 맛집이나 관광지 정보를 중국 현지 플랫폼에서 미리 찾아보는 경향이 있어, 효과적인 콘텐츠와 마케팅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이제이빈의 홍정미 대표는 "중국인 관광객들은 여행 전 다양한 정보를 온라인에서 검색하고 비교하는 경향이 있다"며 "지역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현지화된 콘텐츠와 전략적 노출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또한 "부산지사를 통해 경상 지역의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발견되고 방문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제이제이빈은 부산지사를 중심으로 부산 및 경남 지역의 다양한 업종에 대한 중국 마케팅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지역 특성과 중국 소비자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여 실제 소비로 연결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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