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이솔이 부부, 이혼설 후 심경 고백…“마음 한구석에 서러움이 남아”
박성광♥이솔이 부부, 이혼설 후 심경 고백…“마음 한구석에 서러움이 남아”
방송인 이솔이, 박성광의 아내로 잘 알려진 그녀가 최근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전에 여성암으로 투병 중임을 고백하고 많은 응원을 받았던 그녀가 이번에는 자신의 변화된 삶의 시각을 고요하게 표현해 팬들 사이에서 걱정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최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과 함께 글을 올려 자신의 현재 감정 상태를 표현했다. 그녀는 “일상의 모든 활동에서 감동이 느껴지지 않는 것은 마음이 오래되어 버렸기 때문일까?”라고 시작하여, “어렸을 때는 모든 것이 신선하고 설렜지만, 이제는 삶에서 겪는 주요 사건이 이별과 상실만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녀는 “이 시기가 지나고 나면 새로운 인생의 장이 열릴까?”라고 자문하며 그녀의 깊은 고뇌를 드러냈다.
이솔이는 또 “아침 햇살을 바라보며 느끼는 것은 구체적인 슬픔은 아니지만, 마음 한 켠에 작은 눈물이 섞여 있는 듯한 서글픔”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시간은 차분하지만 가끔은 두렵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녀는 그날 도로에서 마주친 역주행 차량과 갑자기 나타난 자전거로 인한 사고 직전의 경험을 언급하며, “인생의 큰 사건들이 교통사고와 같이 예고 없이 찾아온다. 잘 피하면 지나가지만, 그렇지 못하면 사고가 되는 것”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특히 그녀는 “맞다. 내 탓이 아니다. 내 탓이 아닌 사고도 있다”고 적으며, “지금까지 많은 사건들을 겪으면서 계속해서 내 잘못을 찾았던 것 같다. 내 잘못이 아닌 일들로 인해 너무 깊게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고 써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솔이는 2020년에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하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함께 출연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방송을 통해 현실적인 부부의 일상과 솔직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후로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그녀는 지난해 자신이 여성암을 투병 중임을 밝히며 큰 관심을 모았다. 당시 그녀는 회사를 그만두고 자연스럽게 임신을 준비하던 중 암 진단을 받았고, 수술과 항암 치료를 거쳐 현재는 약물 치료를 계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여성암의 특성상 임신이 어려워졌다고도 언급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달 그녀는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라는 글을 올리며 박성광과의 이혼설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이솔이는 해당 글이 남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하며 루머를 일축했다. 이후에도 두 사람은 별다른 문제 없이 일상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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