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10년 열애 끝에 결혼 결정…마데이라서 화려한 예식 준비 중
호날두, 10년 열애 끝에 결혼 결정…마데이라서 화려한 예식 준비 중
결혼 소식이 전해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포르투갈의 마데이라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계획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의 언론인 더 선은 이들이 다가오는 주말에 마데이라의 수도 푼샬에 위치한 대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성당 예약 완료 소식과 함께, 피로연은 주변의 고급 사보이 팰리스 호텔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곳은 행사를 위해 이틀 동안 일부 시설을 폐쇄한다는 내용도 포함되었다.
호날두와 조지나는 2016년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몇 년 간의 공개 연애 끝에 작년에 약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커플은 여러 자녀를 함께 키우며 많은 시간을 공유했고, 최근에는 스페인 마요르카에서의 휴가 사진과 함께 다이아몬드 반지를 공개하며 결혼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었다.
축구계에서 전설적인 공격수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호날두는 그의 뛰어난 득점 능력, 위치 선정, 헤더 스킬과 더불어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명하다.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활약 중인 그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도 활약하며, 나이를 뛰어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이 그의 지속적인 성공을 가능케 한 주요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호날두는 지난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결혼식장에 월드컵 트로피를 들고 입장하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으나, 포르투갈이 우승을 차지하지 못해 그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그는 사랑하는 사람과의 결혼이라는 새로운 인생 목표를 이루어 가고 있으며, 세계 각지의 팬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축구에서의 수많은 성취를 이룬 호날두가 이제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스포AI.,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스포AI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아톰티비 이외에 무단사용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